현재 대형 아파트 단지에 살고 있습니다.
입주시 문제들은 사진 찍어서 제출했으나 고쳐 준다는 말만하고 다 실행 되지 않았습니다.
가장 문제점은 세탁기에서 소음이 너무 심해서 여러번 수리를청구했으나. 고쳤다고 메일만 보내고 실상은 고쳐지지 않아서 메인 오피스에 녹음하고 보내고 현재 아파트에 근무하는 사람이 소리를 드었으나 완전 고장난 것이 아니면 새로운 세탁기를 주지 않는 다는 말을 듣고 ..
현재는 포기하고 집에서 나갈때 세탁물을 넣고 나가는 실정입니다.
그런데 오늘 알람이 로 베터리라고 알람이 울려서 오피에 신청을 했고 5시에 다 고쳤다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고쳐지지 않았으며, 지금 알람 소음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저희가 아파트를 이사가려면 한달치 렌트비를 내야 된다고 합니다.
정말 스트레스 받아서 살 수가 없는데....어떻게 하나요 ?
변호사님을 만나서 상의 하고 무엇을 해야 하나요?
아주 큰 회사라고 꼼짝도 하자 않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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