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국어가 한국어인 학생이 SAT 한국어를 응시한다는 것은, 입학사정관에게 그다지 큰 인상을 주진 못합니다. 다만, SAT Subject Test의 네번째나 다섯번째 과목으로, 즉 하나의 요구 사항이 아닌 그 이상으로 응시한다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학생의 한국어 실력 점검차원이 아니라, 대학에 제출용이기 때문에 그러한 고민이 필요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고정민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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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Fisher College of Business 출신) 과제대행, 에세이 에디팅 및 대필합니다.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