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살다 보면 각양 각색의 문제로 변호사라는 단어가 가까워 집니다.
저의 경험에 의하면, 의뢰한 변호사중 그 절반이 엉터리 였습니다.
오히려 변호사 때문에 치명적 피해를 입기도 했습니다. 지금도 저의 마음에 맻힌 피눈물이 있습니다.
기본적인 원칙 이론도 모르는 변호사들이 무진장 많습니다. 변호사 선정을 함부로 해서는 안됩니다.
여기 중앙일보에서 답변해주시는 많은 변호사님들이 계십니다.
저는 확신합니다.
확실히 알고있는 그리고 뭐든 처리해줄 수 있는 유능한 분들이십니다.
변호사는 꼭 가까이 있는 분이 아니라도 됩니다.
문제가 있을때는 전화로, 여기에 계시는 변호사님들과 먼저 의논해 주시기를 개인적 소견이나마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저 처럼 한맻힌 원한을 안고 살 염려는 분명 없을, 정말 유능한 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