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버지니아에 주택을 구매하려 한다면 지금이 적기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들어설 아마존의 붐을 타고 향후 20년 동안 노던버지니아의 집 값이 수직상승하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불과 몇개월 후 집을 팔 계획을 가지고 있다면 어떠한 경우라도 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수개월 동안 집이 아무리 많이 오른다해도 집 살 때 드는 크로징 비용등과 집 팔 때 드는 커미션 비용을 생각하면 본전을 건지기도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소 2년은 소유하겠다는 계획이 섰을 때 만 집을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집을 구매한지 얼마되지 않아 갑자기 직장 관계로 이사를 해야한다면, 있는 집을 렌트로 돌리시면 됩니다. 버지니아 대부분의 집들은 20% 다운 페이를 하고 구입하면 렌트비로 모게지 페이먼트를 충분히 충당합니다.
버지니아에 비해서 텍사스는 부동산 보유 세율이 높기로 유명합니다. 그에 비해서 주택 시세는현저 낮지 만 집값은 잘 오르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버지니아에서 텍사스로 이사를 가시는 분들은 버지니아에 있는 집을 렌탈프라퍼티로 놔두고, 텍사스에 가서 세입자로 사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주택시세가 상승일로에 있고, 렌트 시세도 높은 버지니아는 인베스터들의 천국이고, 적은 돈으로 멋진 집을 렌트할 수 있는 텍사스는 세입자들의 천국이기 때문입니다.
버지니아에서 집을 구매하려 하신다면 30년 경럭의 탑부로커 그레이스 김(703-625-8500)을 찾아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