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를 너무나 힘들고 갈등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2001년 캐나다를 거쳐 미국에 밀입국 하였습니다. 아무것도 할수없는 내인생이 너무 서럽습니다.그리하여 한국으로 나가려 합니다. 어떻게 해야 아무근거 없이 나갈수 있겠는지요?? 차후 미국에들어와 제2의 인생을 합법적으로 살고 싶습니다. 미국에서는 완전 투명인간같이 살았습니다.현제 여권은 만료 되었습니다. 너무너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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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님 답변 [이민/비자]답변일4/12/2012 2:14:55 PM
안녕하세요? 김유진 변호사 입니다.
멕시코 보도를 이용해서 출국하시면 출국 기록은 남지 않습니다. 궁금하신점은 개인 매일iminusa@ymail.com 을 이용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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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l****님 답변답변일4/12/2012 4:28:04 PM
비행기타고 나가셔도 출국기록은 남지 않습니다. 입국시 i-94 받고 입국하신 분들은, 출국시 i-94를 반납해야 출국기록이 남는데 귀하처럼 밀입국하여 아예 i-94가 없으시면, 그냥 비행기 타고 나가셔도 아무기록이 남지 않습니다.
영사관에 가셔서 사실대로 말하시고 귀국하신다고 이야기 하면, 단수여권(여행증명서)를 수일내 발급해 줍니다. 여행증명서는 전자여권이 아닙니다. 따라서 귀하의 자료가 출국 컴퓨터에 남을 수 없습니다. 한국에 가셔서 단수여권(여행증명서)를 반납하시고, 전자여권을 새로 발급받으세요.
r**dl****님 답변답변일4/12/2012 4:39:50 PM
전자여권을 사용하면 출입국사실이 자동으로 남습니다. 따라서 전자여권으로 무비자 입국하시는 분들은 이제 더이상 i-94를 작성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구여권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i-94를 반납해야만 출국사실이 기록됩니다. 참 원시적인 방법이지요.
어쨋거나 멕시코 국경을 걸어서 건너는 쌩고생 하지마시고, 그냥 사는 동네에서 뱅기타고 편하게 출국하세요.
r**dl****님 답변답변일4/12/2012 5:40:30 PM
내 댓글로 도움 받는 사람도 많다. 그리고, 나 미국에 있는 척 한 적 없다. 지금 나는 충남 연기군 남면 나성리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