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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이유없는 아내의 이혼요구에대한 저의생각

지역California 아이디(비공개)
조회3,819 공감0 작성일6/16/2010 10:10:18 AM
안녕하세요..아내의 이유없는 이혼요구는 없읍니다..죄송합니다만.저도 3년전부터 아내가 이혼을 요구해왓읍니다... 글을 올리신 분의 내용과 너무 똑같읍니다.여자가 아이들을 집에 방치해두고 새벽2-3시에 들어오는 것은 남자접대부가 있는 술집에서 놀다가 들어오는것이 대부분입니다.남자는 바람이 나도 자기자식과 아내를 위해서도 잘못을 뉘우치고 가정으로 돌아오지만 여자는 옛말에 애들 없는 포대를 묶어놔도 애가 잘때 그걸 가위로 자르고 도망가는 것이 여자입니다.저도 글올리신 분처럼 출장이 최근 3년동안 많아서 집을비운사이 아내의 거짓말에 속은겁니다... 주위에서 오히려 남편을 걱정하는것이 아니라 요즘 미국에 사는 남편의 속절없는 이현실은 아내들의 바람이 정당화되어가고 있고 오히려 술집은 속칭 호스트바는 엘에이에 전례없는 호왕을 이어간다고 합니다...
물론 그렇지 않고 내조를 잘하는 아내가 더 많다고 느끼지만 반드시 간과할점은 아내들이 먹고 살만하고 좋은차에 치장을 하고 다니는 여자는 10에 9은 술집과 노래방에서 어린남자애들 도움이를 부르고 노는것이 현실인점은 글을올리신분도 중앙일보나 한국일보를 통해서 많이 보았을겁니다.. 얼만큼 이것이 무서운지는 아이들이 방치된상태에서 남편 밥도 해주지않고 나가서 새벽2-3시에 들어오는 여자들의 합리화를 이끌수가 있겠읍니까... 결국 하나님은 살아계시며, 절대로 아내와 다시 잘살아보자고 하는것은 바램이지 아내가 이미 바람이 나있기 때문에 나가서 노는것이 혼자 지내는것이 얼마나 즐거우면 그렇게 하겟읍니다. 글올리신 분은 아직 더 심한것을 보지 못해서 그런겁니다... 오죽하면 몇일전에 군인이 아내와 자식을 죽였겠읍니까... 모든 가정폭력의 주범은 돈도 성격차이도 아닌 배우자의 바람피는것입니다.... 그것이 폭려과살인으로 어린 자식들을 술집으로 가서 호스티스 시키는겁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많은 건전하게 사시는 가정들에게는 예외이겠지만 저는 충분히 이해합니다... 오죽하면 경찰서에가서 신고까지 해도 아무소용없었읍니다... 정신적인 충격으로 인해서 저는 자살까지 생각해본사람입니다... 3-4년동안 저의 아내도 새벽2-3시에들어옵니다.. 모든 정죄는 하나님만이 하실수 있읍니다... 저도 아이가 10학년11학년입니다만 우리 한국정서로서는 남자의 실수와 여자의 실수는 많은 차이가 있읍니다..실수는 용서가 가능하지만 이미 등을 돌아선 여자의 마음은 큰파도속에 갇혀버린 배로 밖에는 비유가 않됩니다... 이런 경우를 가지신 많은 네티즌 40대 남편 가장인들 어느 가정도 안전지대는 없읍니다... 저도 카운셀링 부부 세미나등등 교회의 아버지학교 별짓 다해보고 했지만 마음이 호스트바에 가있고 그런 마음을 가진 여자들이 숫하게 많은것은 아무리 불경기에도 호황을 누리는것이 현실이고 한인타운 카페에 보면 남자애들은 어린데 좋은차 타고 여자는 나이가 조금 들어보이는 30대40대 미시지만 젊어보이려고 트루리진 청바지 꽉끼고 텐탑입고 모자쓴 여자 고급차 타는 여자는 백프로 바람피는 아내들입니다..
오죽했으면 올림픽경찰서에 집에들어오지 아내를 찾기위해서 한인타운을 이잡듯이 잡다고 아내의 차가 호스트바 8가에있는곳에서 발견되어서 도끼로 차를찍다가 경찰서에 잡혀간 일들은 수없이 많이 일어납니다... 참고로 그나마 새벽 2-3시에들어오는 여자는 그나마 양심이 있나봅니다... 영업시간이 새벽6시까지로 되있답니다... 두서없이 저도 울분이 솟고 지난일이 생각이 나서 글올리신 분의 심정이 얼마나 괴로울까 싶읍니다.. 오죽하면 친구나 식구들에게도 의논하지 못하는 심정 정말 슬픕니다... 먼저 글올리신분께서 정신과나 카운셀링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치료와 상담을 먼저 권면합니다... 조금 지나면 의처증으로 발전되어서 아내한테 말싸움끝에 폭력이 이어집니다... 거의 대부분의 경우 그렇읍니다... 먼저 전화내역서를 전화회사에 요청해서 증거를 확보하시는것이 최선입니다... 아무리 좋은 분위기와 이야기로 설들해도 듣지 않읍니다...
다른 남자애들한테서 받는 분위기에 미쳐있기 때문입니다... 가정은 의무와 책임과 헌신으로 아이들을 위해서 부모가 희생하는것이 보통이지만 많은 가정들이 얼마나 맣은 가정들이 이혼하고 재혼한가정이 많읍니까.. 엘에이에 말입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많은 중앙일보 애독자및 네티즌 여러분 아시는 분은 공감을 할것이고 모르시는 분은 이런경우도 있구나 해주시고, 참고로 중앙일보 인터넷 담당하시는 분 이글 최소한 오늘하루까지만이라도 삭제하지 말아주세요..
정말이지 글올리신분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치유가 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이글을 읽으시는 많은 가정주부여러분 중에서 특히, 기러기 어머니들
정말이지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불쌍한 남편을 위해서라도 따뜻한 밥한공기와 김치 그리고 오늘도 당신을 사랑합니다.. 열심히 무사히 일하세요.. 이 말한마디가 얼마나 용기를 주는지 아십니까.. 마음속으로 이 이야기를 남편한테 아침이나 저녁식사자리에서 할때 목에서 참아 나오지 못한다면, 그건 스스로가 마음속에 부정한 마음이 자리잡고 있기때문입니다....
짐승도 자식을 위해서 둥지를 버리지 않지만 인간인 동물의 여자들은 아이들도 버리는 것이 현실이고 재혼하고 잘 사는 독심이 있고 제주위에 친구 가정도 많읍니다.... 부디 기회가 된다면 이런 문제들을 가정을 세울수 있는데 도움이 된다면 공론화에서 기사화해서 호스트바를 엘에에 사회에서 몰아내도록 합시다..
가정파괴의 주범입니다.. 이런 술집들이 이사회에서 당당하게 지내도록 내버려두면 않됩니다.... 이글을 읽어주신 애독자 여러분 감사드리고 기회가 된다면
중앙일보 사회면 기자여러분 및 국장님 오죽하면 이런글을 올리겠읍니까.. 이것이 기자분이나 국장님가정이 됬다면 어떻겠읍니까... 이런 심정으로 글을 읽어주시고 기사화되어서 버젓이 부정한사람들이 정당화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이제 어린 애들이 엄마와 아빠가 엄마가 늦게 들어와서 놀다가 와서 싸우는 것을 어떻게 얘기합니까.. 세상이 바뀌었읍니다... 감사합니다... 엘에이에 사는 폴성 글 올림 (이글은 특정한 사람과 인물들을 겨냥한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절대로 글의 포장이나 눈가림은 없고 저의 경험과 실화입니다..)
6월 16일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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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1개입니다.

회원 답변글
a**yoo**** 님 답변 답변일 11/26/2015 8:41:37 PM
불륜과 배신을 하면서 다 가지려 한다는 것은 안될 일이고 자식까지 버린다면 더더욱 애 엄마 자리를 워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현지 법이 어떻게 되는 지는 몰라도 쓰레기들은 내쳐야 마땅한데 많은 재산분할로 제발로 나가겠다믄 이들이 많으면 증거를 더 잡던가 아니면 그 사회에서 혼전 계약서에 불륜 시 배상에 대해 규정하도록 가르치고 표준계약서를 널리 알린다는 식의 길게 보고 유도하는 것이 병행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 불륜에는 호스트 바 출입은 중하게 배상한다는 조항이 드어가야 하고요. 미주에선 불리한 환경도 있겠지만 배우자 부정에 대한 배상에선 한국보다 유리한 점도 많지 않나요? 교민 사회에 저런 유흥문화가 퍼지고 자리잡는 것은 스스로의 얼굴에 먹칠을 하는 일인데...특히나 서비스업에는 소비자 신분의 압력단체가 특효약 아닌가 싶습니다.
출입자 명단을 유태인들인가 처럼 벽보로 공유를 하시던지요.
쓰레기는 분리수거를 하자는 캠페인도 방법이 아닐까요?

10년이 지난 지금 상황은 어떤 지 무척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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