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여기서 중요한것은, 4년이 지나면 채무가 소멸 즉 없어 지게 됩니다.
채무는 소멸되지만, 리포상에는 페이안된걸로 7년동안 남게 됩니다.
또한 4년이 지나기 전에 카드사에서 소송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소송만 당하지 않으신다면 채무가 완전 삭감이 될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소송을 하는 경우가 있기에 소송을 당하면, 짤게는 10년, 길게는 20년까지 judgment 가 따라 다닐수 있습니다. 이렇게 저지먼트가 올라오고 난후 해결을 하든 안하든 또다시 7년후에는 없어지지만 코트 기록에는 계속 남아있기에 월급 차압 혹은 뱅크 차압을 당하실수도 있습니다.
채무가 밀린 상황에서는, 일단 $300불 가량에 시큐어 카드를 만들어서 기본적인 크레딧은 쌓아가시면서, 밀린 채무 해결 방법을 찾아 가시는게 현명 할수 있습니다
**변호가가 아니므로 법적 자문이 아닌, 개인 적인 생각을 알려드렸으므로, 법적인 부분은 변호사와 상담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