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답답할때는 비공개로 글을 올리수있던데 올리셔셔 맘껏 푸세요.
저도 가끔은 그렇게 하거든요. 답은 항상 제 자신한테 있드라고요.
단지 내맘을 이야기할 상대를 찾느라 이곳을 사용하죠. 이야기 해보세요.
이곳에 와서 댓글 달아주는 사람들중 가끔은 미친사람빼고는 정말 진지하게 대화를 해주죠.
내맘에 안드는 댓글은 무시하세요.
그리고 정말 친정언니같은 댓글을 주시는분들과 이야기를 나누세요.
그리고 몰라요. 아무도 내가 누군지. 사는곳과 내가 누군지를 밝히지만 않으면은요.
켈포냐는 교회나 단체도 많이 있자나요. 힘내시고 다 친구로 만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