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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이 인간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지역California 아이디b**ce722****
조회3,304 공감0 작성일8/25/2010 2:38:46 PM
이 글도 조만간 지워질지 모르겠네요

여기 관리인께서 서슬이 퍼러셔서



하승배 얘기가 나와서요

이미 몇 번 인터넷에 올렸었고 중앙일보 기자들에게도 메일을 보냈었는데
(답도 없두만요-_-)


워싱턴주에 살던 놈입니다

키도 자그마하고 똥배에 약간 대머리 라는 것이 마지막 피해자의 얘기입니다

워싱턴 주에서는 제임스 김 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었는데

마지막 피해자 말로는 면허증에 제임스 박이라고 되어 있답니다


여자 후리고 사기치고 거짓말 하는데 천부적인 재질이 있습니다

애 딸린 유부녀도 꼬여서 데리고 나왔던 놈입니다

그리고 돈 떨어지면 그냥 버리고 갑니다

영주권을 내준다느니 자기가 사업수단이 좋다느니 해서 여자들을 홀려

돈을 뜯어냅니다

시애틀에서 호텔 매니져를 했었다고 하고 다녔답니다

몇 년전에 어떤 여자가 당해서 현금으로 10만불인가 20만불인가를 해주었는데

바로 잠수 그래서 제가 코치를 해줘서 연락이 왔는데 그렇게 경고를 했는데도

또 홀라당 넘어가서 소송 취고 그놈은 튀고요

한 번 취소한 소송은 끝입니다

그 여인은 애 데리고 그 빚 어떻게 갚으려는지


여자들은 사기꾼 이라는 것 알면서도 잘도 넘어갑니다

옷도 벗어주고 돈도 주고 남편 사업 보증세워서 돈 빚내서도 가져다 줍니다

주변에 보신 분 계시면 접근 금지 시키시고요

시애틀에 어디 어디 산다는 광고내면 참 많은 여자들이 내려 올겁니다

희한 한 것이 여자들이 돈문제 보다도 그 놈을 못 잊어서 헤멘다는 것이 문제죠


아무리 튼튼한 자물쇠라도 기술 좋은 놈에게는 열리는 법인 것 같습니다



시애틀 살다 온 제임스 김(박) 주변에 살펴 보시고 연락 주세요


bruce7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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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8개입니다.

회원 답변글
daw**** 님 답변 답변일 8/25/2010 4:19:23 PM
프리첼님..
아주 바쁘시네요..
남의 문제까지 해결하시고... 자기일이 아니면 그냥 가만히 있으시지요...
속아넘어간 여자들이 문제가 있는거지요.. 당사자가 아니면 조용히...
b**ce722**** 님 답변 답변일 8/25/2010 5:17:45 PM
남의 문제 해결이요?
그리 힘든 일도 아니고요 맞아요 속아넘아간 여자들이 문제지요

자기 일 아니면 그냥 가만히 있으라고요? ㅎㅎ

네 담에 님 강도 당하건 길거리에서 줘 터지건 그냥 가만히 있을께요

다 님 잘못이니까요

그러는 꼴뚜기 아줌마는 저보다 더 바쁘신 것 같던데요

알지도 못하는 것까지 설명해 주시느라고

오죽 바쁘시면 글도 제대로 못 읽고 뭐라 하십니까??
1**7**** 님 답변 답변일 8/25/2010 5:17:56 PM
전체적으로 돈떼먹는것 빼고는 나하구 비슷한 넘이네요.
저는 동부 버지냐에 십니다....
b**ce722**** 님 답변 답변일 8/25/2010 6:09:07 PM
꾸러기님 일가견이 있으신가 보네요 버지니아 어디 사세요?

제가 노하우 전수 받기 위해서 찾아뵈야 될 것 같네요 ㅋㅋㅋ

그래야 제가 싱글 탈출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ㅋㅋ
b**ce722**** 님 답변 답변일 8/26/2010 12:35:10 PM
내가 쓰레기예요?

또 껀수 하나 잡았네

싱글 탈출하려고 여자 사귀는 법 배우는게 쓰레기입니까?

난 누구마냥 동거할 재주도 없고 결혼할 재주도 없어서 그러는데 어따대고 함부로 쓰레기래요?

아줌마 요즘 아무리 세상이 막나간다지만 아줌마 나이 또래에 결혼 하지 않고 동거하는 거는 자랑할 만한

일인가요?

애들이나 다른 실구들도 괜찮다고 합니까?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습니다

터진 입이라고 함부로 말씀하지 마세요 네?

남의 일에 상관하지 말라면서요? 자기 일 아니면 그냥 있으라면서요 아줌마 왜 광분해요?

쓰라린 기억이 있습니까?
daw**** 님 답변 답변일 8/26/2010 1:05:39 PM
프리첼님
같은 말이라도 정화된 말을 합시다. 글을 읽다보면 역겨워서 ...

"옷도 벗어주고 돈도 주고 남편 사업 보증세워서 돈 빚내서도 가져다 줍니다
아무리 튼튼한 자물쇠라도 기술 좋은 놈에게는 열리는 법인 것 같습니다 "

이런 말들이 귀에 거슬리고 더 이상 읽고 싶은 생각이 없어집니다.
프리첼님의 사고방식이 의심스러울 뿐입니다.
b**ce722**** 님 답변 답변일 8/27/2010 12:31:31 PM
거기서 얼마나 더 정화시키나요?

좋은 단어 있으면 알려주세요

사람보고 쓰레기 라고 하는 거는 좋은 말인가요?

내가 하면 로멘스고 남이 하면 불륜입니까?

나는 아줌마 사고방식이 의심스럽네요

불체자 욕하면서 불체자 고용하는 거는 뭡니까?

자선 사업인가요?

불체자 아니면 연수생인가요?
K**wnreporte**** 님 답변 답변일 4/24/2024 7:23:27 AM
시애틀 영사관이나 엘에이 영사관에 경찰청파견 영사에게 보고하시면 FBI와 공조하에 즉시 해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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