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다는이 들 또한 질문자와 공감대를 갖고 희망적이지만, 영양가 없고 실현불가능한 댓글을 내 놓는다.
질문자는 듣고 싶은말만 원하고 해결책이 없는상황에서 질책 또는 핀잔을 주는사실을 말해주면 여지없이 공격을 날린다.
때로는 출처랍시고 여기저기서 링크 끌어다가 올려서 답변을 달아주는데, 질문자가 컴/영어 에 문제가 없으면 그 정도 검색은 가능 할 것이고 , 이왕이면 내용 번역정도 해주는 수고정도도 추가 하면 어떨까 싶다
툭 하면 변호사와 상의 하세요 하는 답변은 좀 삼가했음 한다. 여기서 변호사들이 답변 달아주니 변호사라는 직업을 아주 우습게 보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