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찌 해야할지 몰라 상담 부탁드립니다.
지은 죄에 대해 깊히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회사에 가게 매니저로 채용 되었는데 두달간 매니저로 일하다가 한인 매장으로 옮기라는 말에 승낙을 했습니다. 원래 있던 매니저가 곧 그만두니 일단 일반 직원으로 일하면서 기다리면 다시 매니저 포지션을 돌려주겠다 하여 기다렸습니다. 게속 기다리다 그 약속을 했던 수퍼바이저가 회사를 나갔고 6개월이 지났고 저는 낙동강 오리알이 되었습니다. 자연스레 금전적으로 문제가 생겼고 계속 되는 생활고에 하지 말았어야할 선택을 하였습니다. 세번에 걸쳐 회사 인벤토리를 빼돌렸습니다
금액은 정확하진 않지만 소매가로 5000-8000불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영어가 많이 부족하여 경찰이 왔을때 설명을 잘 못하여 체포 됬고 경찰서에서도 그냥 NO NO 만 했던거 같습니다 ( 잘 알아듣지 못하였음)
한달 후에 법원 나오라고 하는데 제가 뭘 준비 해야 할까요? 처음이라 막막하고 아무 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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