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이메일, 편지, 의원사무실 요청 등 여러가지 수단을 동원해 볼 수 있지만, 팬데믹 등을 고려하면 1년이라는 시간은 지나치게 지체된 것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특별히 시간이 오래 걸릴 다른 사유가 없으시다면 조금 더 기다려 보시기 바랍니다.
* 등록된 총 답변수 2개입니다.
전화, 이메일, 편지, 의원사무실 요청 등 여러가지 수단을 동원해 볼 수 있지만, 팬데믹 등을 고려하면 1년이라는 시간은 지나치게 지체된 것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특별히 시간이 오래 걸릴 다른 사유가 없으시다면 조금 더 기다려 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코비드 상황에서는, 1년이 지나야지 인터뷰가 잡히므로 많이 늦어진것은 아니라고 사료됩니다. 이민국에, 옴부즈맨에, 지역의원에게 독촉신청을 해보시기를 권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민/비자 시민권
best시민권 신청 시 한국여행 횟수와 기간이 많으면 문제가 될까요?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