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14일에 엘에이 아파트로 (4층짜리) 이사왔는데 반복되는 소음으로 (새벽이고 낮이고 뛰는소리가 들렸습니다)잠을 계속 못 자고 있었어요. 아파트 매니저먼트에다가 윗층에서 계속 소음을 낸다고 클레임을 넣었고 달라지는 게 없어서 전화를 했는데 아파트에서 알아보니 윗층에는 아무도 안산다고 그러더라고요 결국 계속 소리의 원인을 찾아다녔는데 알고보니 벽 바로 옆이 계단이더라구요.........사람들이 계단으로 다니는 소리였습니다. 그래서 낮이고 밤이고 새벽이고 뛰는소리가 낫던거였어요.
그래서 아파트에게 말했어요 보상을 해주거나 이사비용을 대서 다른 유닛으로 가게해달라고. 근데 아파트에서는 보상은 못하고 그냥 아파트 다른 유닛으로 옮기게는 해주는데 이사 비용 일절 안내주고 그냥 다른유닛으로 가는 트랜스퍼 피 1000불 웨이브 해주겠다고 하더라고요.
이게 맞는건가요? 다른 주에서 이사한거라 페이스타임으로 집보고 결정해서 집 바로 옆에 계단이있는줄 몰랐어요ㅜ 이런건 원래 맨션해줘야하는 거 아닌가요..? 다른 유닛보다 가격이 싼것도 아니였고요ㅜㅜ
그냥 참던가 아니면 제가 다시 모든 이사돈을 지불해서 힘들게 또 이사를 해야하나요?
정말 머리가 아픕니다. 이게 어쩔수없는 소음이라 생각하니 좀 마음이 편해지고 무뎌지는 중이기는 하는데요. 다른사람들과 같은 돈을 내고 이 시끄러운 유닛에 산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안좋습니다....
혹시 겪어보신 분 계신가요?ㅜㅜ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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