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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비자기간 만료가 임박한 시점에서 과테말라 선교활동을 가는 것이 좋을지요?

지역Virginia 아이디c**i23****
조회2,788 공감0 작성일5/20/2014 7:57:05 AM

안녕하세요?

제 배우자(J2)가 이번 8.3일부터 일주일 예정으로 과테말라로 선교활동을 가기를 희망합니다.

하지만, 비자가 올 8.15일 자로 종료되고, 와이프는 J2 비자(저는 가지 않습니다)이고, 출국 국가가 과테말라라서 입국시 문제가 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이 경우 어떻게 해야 좋을 지 자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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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2개입니다.

케빈 장 님 답변 [이민/비자] 답변일 5/20/2014 9:35:59 AM
안녕하세요

J 비자의 만료일이 가까운경우, 미국 재입국시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J1 배우자가 J1 을 연장할려고 한다는 것을 교수의 편지와 J-1 신분의 배우자가 연구나 학업을 하기 위한 것임을 입증하신다면 미국 입국이 가능하리라고 사료됩니다. 또한 다른 방법으로는, 무비자 입국을 위한 ESTA 승인을 미리 받아놓으신다면, 이 방법으로도 가능하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제 조언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케빈 장 [이민/비자]

직업 변호사

이메일 khjlawcorp@gmail.com

전화 213-221-1188

케빈 장
김기육 님 답변 [이민/비자] 답변일 5/21/2014 12:52:55 AM
답변>>
출국국가가 과테말라 라는 것으로 인해 미국 입국시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다만, J-2 비자의 만료일이 8.15일 이므로 만료일에 임박하여 미국 입국을 할 경우에 입국거절이 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과테말라 선교후 미국 입국시에 J-2 비자(신분) 만료일 전에 미국을 출국하는 항공권을 소지하여 입국장에서 제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J-2로는 입국이 거절될 경우를 대비하여, 미국을 출국하기 전에 미리 ESTA를 통해 무비자를 신청하여 승인받은 후에 미국을 출국한 후에 J-2 입국이 거절되면 ESTA 무비자 입국을 주장하여 90일간의 체류기간을 받고 미국에 입국하실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 경우에도 짧은 기간 내에 미국을 출국할 항공권을 입국장에서 제시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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