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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아이피(IP)추적 어떻게 합니까?

지역California 아이디b**ce722****
조회5,849 공감0 작성일11/19/2010 3:09:45 AM
어떤 분들은 그거 어떻게 잘 알던데

그거 어떻게 해요?

가끔 보면 인간 같지 않은 것들 어떻게 사는지 좀 가서 보고 싶거든요

얼굴 않보인다고 아무렇게나 막하는 것들요

도대체 뭐 하는 인간인지 가서 좀 보고 싶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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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5개입니다.

회원 답변글
daw**** 님 답변 답변일 11/19/2010 2:08:42 PM
중앙전산 system program center 내에서는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할수가 없습니다.
제가 대학교때 전산실에서 근무를 해서 학생들 학번만 알면 모든 성적과 주소기록을 알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누가 computer를 사용하고 있는지까지.. 사용중인 화면에 장난 메일도 보내기도 했고...
그럼 학생이 화면을 보고 " 이거뭐야" 누가 이런짖을... 놀래 주기도 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남학생 상대로 학번만 알면 추척하기 아주 쉬웠습니다. 내 손안에 있었죠. ㅋㅋ
그때가 참 좋았는데~~~ 지난 좋은 추억입니다.
k**h**** 님 답변 답변일 11/19/2010 2:26:48 PM
꼴뚜기님 질문의 핵심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시는 군요.

일반적으로 웹상에서 IP Trace는 불가능 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일단 추적을 하려면 IP Address를 알하야 하는데 IP address를 알려면 Database에 접속해야합니다. 즉, 운영자가 아니면 접속해서 내용을 알기 쉽지 않습니다. 불법적으로 접속을 해야하는데 이경우 자신의 정보또한 남기때문에 처벌당할 수가 있습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공개된 Wifi를 이용해서 Security Camera에 찍히지 않을 자신이 있다면, 또는 공개된 Wifi를 이용해서 해외쪽으로 접속해서 역으로 다시 이곳으로 돌아오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많이 사용되는 방법으로는 다른 사람의 Network Card의 Mac Address라는 것을 복제하여 불법적인 일을 할 수도 있습니다.

여기 Koreadaily에서 IP address의 일부만 공개를 하기때문에 정확히 추적할 수없습니다.
위에 글을 남기실때 지역옆에 38.xx.xx.54 나오는데 이게 IP Address입니다. 즉 글을 남기실때 사용한 컴퓨터의 인터넷 주소라는 것이죠. 중간에 xx.xx로 표기되는 것은 글을 남기시는 분을 보호하기 위해 보이지 않도록 한 것입니다. 그러나 댓글에는 IP address가 남지 않으므로 확인하려면 메인 서버의 Database에 접속하여 log파일을 확인하여야 합니다.

예를들자면 Koreadaily.com이라는 웹서버는 켈리포니아 cerritos에 있으며 Windows NT운영체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문제가 있으시면 여기 미국내 관공서에 신고를 하셔서 중앙일보의 Database 및 Log 파일등을 증거물로 확보하세요. 얼마든지 잡아낼 수있습니다.
m**ing4**** 님 답변 답변일 11/19/2010 3:10:25 PM
프리첼님, 아이피를 알아서 주소를 알게 된 후 찾아가서 어떻게 사는지 알고싶으면 조심하셔아 할 일이 많습니다. 한국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미국에 사는 분이라면 더더욱 그러합니다. 뭐 남의 사생활 침범 이런거 말하는것이 아니고, 만약 주소를 알은 후에 그 템퍼를 가지고 방문하여 맞딱뜨렸을때 발생할 수 있는 인생조지는 일을 말하는겁니다. 미국 사법기관이 소수민족들의 범법행위를 어떤식으로 처리하는가 하는것도 둘째구요, 사람이 살다보면 못 참을일이 생깁니다. 그러면 거기서 끝내고 똥밟았다고 돌아서는게 좋습니다. 찾아가서 무슨일이 어떤식으로 생기는가 하는 것은 한 순간, 찰나에 벌어지는 일입니다. 그 1초의 일이 다시 올 수 없는 영원한 일이 될 수가 있습니다. 미국은 카우보이들이 세운 나라입니다. 스스로 자신들을 보호했어야 하는 인간들이 세운 나라라서 총기 합법화가 오랜 지지를 받고 있는 나라인 것입니다. 담이 없어도 남의 잔디를 밟는 사람이 하나도 없는 나라입니다. 오래된 일입니다만 미국 북부의 한 주에서 어떤 일본계 청소년이 가면을 쓰고 할로윈데이에 어느집을 방문하려고 뜰에 들어섰습니다. 그는 그 집주인에게 총 맞아 사망했고 그 집주인은 무죄 판결 받았습니다. 동양인이라서요? 아닙니다. 그는 가면을 쓰고 있었기에 그 집주인은 얼굴을 보지 못했습니다. 자기를, 자기 가족을 지키려 했던 것 뿐이라는 겁니다. 그는 자기 영역에 들어오는 남을 침범자로 보는 미국 정서와 법률 시스템을 사용한 것 뿐이었습니다. 프리첼님, 스스로 해결하려 하지 마세요. 프리첼을 좋지 않게 보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는거거든요....
1**7**** 님 답변 답변일 11/19/2010 6:08:44 PM
위의 백수환님께 한표!!!!
인터넷에 아~주 큰 장점이 있습니다. 무명으로 표현의 자유를 행사할수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생각이 다른 의견을 받아드릴줄 알아야 됍니다.
유머는 더욱 필요하구요...... 법적 한계내에선.......
b**ce722**** 님 답변 답변일 11/25/2010 6:17:11 AM
유머라... 생면부지의 사람을 껍데기를 홀랑 벗겨버린다는 둥

죽여버린다는 둥 그런 말들이 유머로 될 수 있을까요?

있지도 않은 말 하지도 않은 말 했다고 사람 개를 만들어도요??


누가 꾸러기님하고 백수환님을

여자나 밝히고 여자랑 애들 뚜드려 패고 강간에 학대하는 인간 말종이라고 시나리오 써서 올려도 괜찮을까요?

그것도 유머러니 그냥 웃으면서 넘길 수 있어요?

백수환님 나를 나쁘게 생각하는 인간들 있는 거 알아요
쫌 보고 싶어요 어떤 것들인지 얼마나 깨끗하게 잘 살길래 남들 업신여기고 힘들게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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