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비자가 가장 무난한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스폰서를 찾으신다면 E2, O, P 비자도 시도해 보실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를 열어 E2를 받으시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남편이 방문연구원이라 저와 아이들이 J2로 함께 나와 1년 지내고 돌아가야 합니다. 아이들이 적응을 잘 해서 이곳에서 교육을 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나 알아보고 있습니다. 남편은 돌아가야 해서 남편쪽에서 방법을 찾기는 어려울 거 같고요.
제가 아는 방법은 엄마인 제가 F1이나 H1이 있어야 아이들이 공립학교를 다닐 수 있는 거 같은데, 혹시 다른 방법을 없을까요? 제가 이미 M.A 디그리가 두 개 있고(하나는 미국 대학 석사) 나이가 40대 후반이라 박사 과정을 밟는 다고 해도 F1 비자가 나올까요? 거의 경력단절이나 마찬가지라 H1 도 가능성 없어 보여서요. 방법이 있기만 하다면 한국 돌아가 준비해서 다시 나오는 방법도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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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비자가 가장 무난한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스폰서를 찾으신다면 E2, O, P 비자도 시도해 보실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를 열어 E2를 받으시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