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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추방유예신청자 카페 개설 건의

지역California 아이디a**swel****
조회1,636 공감0 작성일8/18/2012 3:09:03 AM
금번 미 정부에서 불법체류청소년들의 생존권 보호를 위하여 추방유예 신청을
받아 ......(다 아실거라 생각하고 생략. 말 주변이 부족)
그런데 요즌 보아하니 한국인 출신 이민법 전문변호사라는 대부분의 작자들이 돈벌이에만 급급하여 인간성을 상실한 채 어려운 동족들의 처지를 아는지 모르는지 사소한 도움도 외면하고 있다고 생각함.
대게 1인당 400불씩 수수료를 받더라고용.
나야 나이가 들어 인터넷도 잘 활용 못 하고 그러니 효과적인 방법을 잘 못찾겠음.
그러나 젊은 친구들은 뭐 하는게야?
정작 본인들 또는 동생, 친구들 문제 아닌가?
본인 또는 부모님 돈 나가는 거고.
계속 못된 변호사들의 횡포를 보고만 있을거야! 이렇게.
누군가 나서서 카페나 클럽을 만들어,
단체로 변호사를 고용하던지,
친구나 형이나 선배나 가족중에 전문 변호사가 있을거 아니야,
일정액의 실비 또는 저렴한 비용으로 신속정확하게 처리하는 방법을 강구해봐요

한국의 청년이여
몽치면 살고 흩어지면 사기꾼은 해피한겨,
누군가 힘 좀 써 봐, 한 사람이 안 되면
뭔 단체에서라도.
세미나만 좃나 하지 말고.
이런때 한인회가 나서면 점수 왕창 딸텐데.
배무한 회장님 총대 한 번 메시죠.
0/1000

* 등록된 총 답변수 17개입니다.

회원 답변글
b**tservic**** 님 답변 답변일 8/18/2012 5:31:29 AM
깍을걸 깍까야쥐 , 미쿡슈퍼가서 덩치컨 아쥐메 한테 페니까정 주면서 , 얼마나 힘들게 공부하고 변호사 뎃는데 이런 막말이 나오냐 ? 밤세워 열공한 뎃가를 우린 당연히 취러야 한다 , 한인회 !!! 썩어빠진게 한인회다 , 뉴욕엔 동네마다 한인회가 있고 회장이 있다 , 그것들 명찰만 신경쓰쥐 이런일 절데 신경 안쓴다 , 왜 한인 변호사가 욕을 먹어야 되나 ??? 주위에 합당한 변호사 연락해서 잘처리해가야 쥐, , , 어떤뇸 ? 절대나서서 해결할수 있는게 아니다
t**n**** 님 답변 답변일 8/18/2012 8:51:12 AM
님의 의견이 좋은 의견이라고 생각 됩니다만, 해당되는 당사자로서는 모든 서류를 준비하고
보내려고 할 때 가장 망설여지는 것이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님께서도 이렇게 의견을
개제하신 것으로 압니다. 일단 님의 계획이 어느정도 만들어지기까지 제가 아들의 서류를
진행해 주신 이민업무 30년 경력의 법무사 분의 연락처를 드리오니 (변호사 사무실 내)
그분께 도움을 받으시기를 조언 드립니다. 성의있게 하나하나 챙겨주시는 것이 참 고마웠기에
추천 드리는 것입니다. 가격도 변호사님 말씀하신 것보다 저렴합니다.
연락처: wilshire3850@yahoo.com
a**swel**** 님 답변 답변일 8/18/2012 10:49:42 AM
경우가 복잡하고 반드시 전문가의 협조가 필요한 경우를 포인트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일반적인 기본적으로 자격을 갖추고 요구하는 서류 모두 구비하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말입니다.
저도 일반적 경우로서 기본자격에 해당하므로 서류구비하여 애들하고 같이 신청서 모두 쓰고 서류 첨부하고 화일링해서 확인 또 확인하고 송부 끝냈습니다만,
송부하기전 워낙 중요하고 특별한 상황이므로 전문가의 컨펌만 좀 받으려고 변호사나 이주공사 등에 여러 곳 전화 했는데 정말 단 한 곳도 무료로는 컨펌(서류 잘 했나 못 했나 정도인데) 안 해 주더군요.
대개 변호사와는 통화도 못해요. 전화받는 사무원(리셉셔니스트라고 하나요) 이 간단한 질문에도 엉뚱한 소리 심지어는 틀린 답변(사견) 까지 늘어 놓으면서 변호사님과 예약하시라는 소리밖엔 안 합니다.
물론 확인상담해주는데 50불정도 받더라고요. 50불 꼭 받아야 하시겠소?
사실 마무리 해 놓고 판단해 보니까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건데 미국 공문서에 익숙치 않고 사안이 중대하다 보니
약간 찜찜할 뿐인데.
나는 더럽고 치사해서 확인 두어번 더하고 자신있게 보냈습니다.
a**swel**** 님 답변 답변일 8/18/2012 11:05:08 AM
참고로 본 사이트상에서 도움을 주시는 변호사님들(김유진 변호사 등)에게는 전화 한적이 없음을 밝힙니다. 누가 되지 않았으면 좋겟고요 아울러 감사의 마음도 전합니다.

저는 대개 신문에 광고난 변호사들, 이주공사에 전화 했었습니다.
심지어 8월 14일 저녁(양식 발표된 이후) 스티브 조라는 변호사는 만나서 상담도 했습니다만 자격요건 완벽하다는 말만 해 줄뿐 서류준비과정에 대하여는 정말 한 마디도 안 해주더라고요. 그후로(8월 15일) 정말 간단한 문제로 전화로 질문하나 하니까는 뚱뚱한 여사무원이 전화받아 변호사님 바빠서 유료에약해야 한다면서 전화도 못 받는데요. 이 정도까지 막나가도 되는 겁니까?
k**mdoban**** 님 답변 답변일 8/18/2012 11:27:22 AM
영어 부족하신 분의 그 답답함은 본인외에는 이해가 잘 안가는 문제일 겁니다.
하지만 무턱대고 조금만 노력하면 구할 수 있는 정보를 남에게 의뢰하기보다는 본인이 노력하면 정보는 다 있읍니다.
정히 영어가 문제가 되면 자녀분과 허심탄회하게 사정을 설명하고 자녀와 함께 이민국 서비스 website에 가서 필요한 정보를 구하십시오. 여기서 학교다닐 수준의 영어이면 얼마던지 가능합니다.

일례로 사진문제만 해도 이곳에서는 사진 준비하란 말이 거의 없었읍니다. 그러나 I-765 신청서 부분에 보면 분명히 사진 두장 첨부하란 안내가 있읍니다. 또한 LOCKBOX 주소도 거주지별로 일반메일로 보낼때/EXPRESS MAIL로 보낼때 구분하여 다 있읍니다. I-821D, I-765 작성용 Instruction Packet 까지 있읍니다.

본인은 마음은 급하고, 어디부터 시작해야 좋을지 모르겠지만 모든 서류준비 작성하는 안내문이 아주 친절하게 소개되어 있읍니다. 지금 당장 중앙일보에 소개된 이민국 WEBSITE 그냥 CLICK만 하면 됩니다.

다만 특정서류 준비가 안될 경우 일례로 - 주변인들의 거주확인 진술서 등이 필요한 경우에는 본인이 자신없다면 변호사의 조력이 필요하겠지만 현재 이민국이 요구하는 조건을 충족시킬수 있는 서류가 거의 대부분 본인들이 준비할 수 있는 것들이니 찬찬히 검토하여 준비하도록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행운을 빕니다.
a**swel**** 님 답변 답변일 8/18/2012 11:43:33 AM
방금도님 말씀 감사드리고 동의합니다.
변호사들도 이렇게 답변해야 합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 현실적으로 도움되는 말씀도 함께.
아무리 지적재산권으로 먹고 사는 직업이라지만 것도 정도가 있는 거 아닌가요?
그런 식이라면 길가는 것도 못 물어보지요.
변호사들 적당히 좀 합시다.
돈 벌 기회를 포기하라는 말은 절대 아니니깐요.
한인회에서 나서는 게 제일 바람직한데.
타 커뮤니티 실태좀 알아보세요
a**miku**** 님 답변 답변일 8/18/2012 1:33:47 PM
이 시점에서 왜 변호사가 욕을 먹지 ??? 당연히 값을 지불 해야할 의무가 있고 법적으로 책임사안인데 ㅊㅊㅊㅊㅊ 식당가서 밥처먹고 비싸다고 항의 하면 식당업주들 회의 해서 밥값 내리나 ??? 죄없는 변호사 욕하지 맙시다
a**swel**** 님 답변 답변일 8/18/2012 2:12:56 PM
변호사가 왜 욕을 먹나구요
알맏은 비유가 되는지 모르겠으나
확 트인 넓은 도로 또는 좁디 좁은 골목길에서 정상인과 지팡이를 쥔 맹인이 서로 마주보고 걸어 오는 중이라면
누가 길을 비켜 가거나 비켜 줄까요?
길가는 도중 급한 일을 당한 사람이(건물화재, 강도, 기타 재난)을 당하여서 셀폰좀 빌려달라고 하면 돈 받고 빌려주나요?
급한 일로 화장실 한 번 사용하려면 돈 받아나 하나요?(일부에선 받기도 하지만-쿼러)
우연히 퍼블릭에서 메터 파킹하는 사람이 동전하나 달라고 하면 있으면서도 안 주나요?

안 줘도 법적으로 도덕적으로도 책임이 없는 듯 보이지요. 실제로 적으나마 경제적 손실이 될 수도 있고.

수수료를 받는 것을 문제삼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사견이지만 , 무료로 배려해 줄 수 있는 부분까지, 또는 10불 정도 짜리 자문도,
홀 커미션을 챙기려고 도움을 회피하는 것을 나무라는 것이지요.
길가다가 낯선 사람이 길 물어 보는 정도는 아는 정도까지는 가르쳐 주는 게 사회적 약속 이자 책임 아닌가요?
진짜 당신만의 지식(재산권)이라면 돈 받으시란 말입니다.
다만, 이웃간에 공유 또는 자문해 줄 정도는 free로 해 주시라는 요청입니다.
못 받아들이면 비난좀 받는 거는 참아야 되는 것 아닙니까?
양쪽 다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면.
l**myungba**** 님 답변 답변일 8/18/2012 2:34:15 PM
이거원 비유를 해도 이해가는 비유를 해야 이해가 가지 , , , , 믿에 newyork 분 신경쓰지 마세요 , ㅈㅣㄴ짜 별 인간들 만네요 , , , , 그게 어디 해당대는 비유며 , 상식적으로 이해가는 변론임니까 , 뉴요에서 코로 하나에 창문깨고 , 시비붓고 싸우고 날리 치는데 , , , , , , 좀 진정하시고 예를 잘 생각하시고 비유를 다시 해보세요 , 너무 자신 위주로 비유를 하는건 아님까 ??? 솔직이 변호사들 모아노코 이런비유 들어면 글쎄요 ???? 웃음바다 델텐데 ㅋㅋㅋㅋㅋ
l**myungba**** 님 답변 답변일 8/18/2012 2:36:37 PM
나벤즈 자동차 타는데 기름값이 비싸서 , , , , , 여러분 코로 하나씩 적선해 주시면 감사 함 , , , ㅋㅋㅋㅋㅋㅋ
s**rtphon**** 님 답변 답변일 8/18/2012 2:59:38 PM
steve kim , 이분 비유를 살펴보니 진짜 골때리네요 , 이시대 진정한 주예수 구주 내게 오셨네 , 당신갓은사람들은 한국에서 살아야 함니다 , 설량하고 착하고 마음씨곱고 , 남북통일이 바로 내일이네요 , 밋에 뎃글 다신분에 이의를 하신것 갇은데 당체 먼 비윤지 이해가 오질 않음니다 , 본인은 지금 그렇게 미국생할 하고 있음니까 ? 진정한 이시대의 지식인들은 지금 과연 무얼할까요 ? 골프치나 ?영화보나 ? ? ? ? 실리콘 벨리 에서 몃천만불 버는 사람들 그분들 용돈이면 변호사비 완전 해결델텐데 , 당신은 커로 운운 하시지만 그분들은 페니정도 댈겁니다 , 믿에분은 손바닦으론 절대 하늘을 가릴수 없다는 뜻이고 당신의 비유는 ?? 먼말인지 ,
rai**** 님 답변 답변일 8/18/2012 3:07:59 PM
정확히 무슨 도움이 필요한지를 올리시면 전문가들이나 경험자들이 답글을 주시는데 뭐가 그리 못마땅해서 그러시는지? 미국이야 모든게 경제단위로 움직이는 곳 아닌가요? 무료로 해주든 100불을 받든 1000불을 받든 비지니스하는 분 맘일테고 무료인곳을 찾아가든 1000불짜리 찾아가든 그것도 본인 맘일테죠. 이럴수록 한몫 잡을수 있는데 그걸 마다한다면 그건 비지니스 마인드에 문제가 있는 거겠죠? 다른 곳에서 1000불씩 하는데 여기 변호사들은 400불 500불 로 해준다면 그것도 하나의 디스카운트 받는 기회가 될수 있겠죠? 무료로 해준다는 곳이 있다면 그런 곳에 찾아가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a**swel**** 님 답변 답변일 8/18/2012 3:09:08 PM
내 지식과 경륜이 부 족하여 비유가 본 상황과 100% 일치하지는 못했다 칩시다. 물론 사전에 전제도 두었고.
그러나 당신들의 비유표현도 는 나의 비유보다도 훨씬 거리가 있으며
newyork씨 leemyungbak씨 당신들 뭐하는 사람들인지는 몰라도,(변호사인지 아닌지)
상상력의 수준, 이해력의 수준이 대부분 한국인 변호사들의 인성 수준이라고 나는 판단하오
그까이 미국 이민법변호사 영어 쓰고 말할줄 하면 1-2년만 공부하면 되는거 아니여.
20-30년전 한국의 sky입학하기 보다 쉬운 거 아니냐고, 사실인즉.
좀 겸손하게 사시요.
a**swel**** 님 답변 답변일 8/18/2012 3:28:39 PM
김치찌게님,
내가 경험한 홀 스토리를 다 쓰지 않고 요점만 쓰다 보니 전체적인 뜻이 정확히 전달 되지 않아 반대쪽에 있는 사람들에게다소 오해를 불러오고 있는 것 같은데,
내가 이 글을 읽으라고 올린 이유나 대상자는 이 정도 내용의 글만 가지고도 내 의견에 동감하는 같은경험이나 처지,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라오.
한 쪽 사람들을 죄인 취급하려는 뜻은 없었다오.
내 말에 공감 못하는 사람들은 자기식대로 살면 되는거요.
그러나 newyork씨나 leemyungbak씨 같은 경우는 무지와 몰상식을 많이 드러내는 군요.
역지사지란 말을 알려주고 싶군요. 미국적 사고, 비즈니스 차원, 말은 좋은데 정말 미국인들이 그러할까요.
내 경험상 못된 한국인들의 그릇된 해석으로 자기합리화예요.
나 미국와서 어려운 경우 당했을 때 오히려 백인들한테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억지해석하지 말고 순수하게 받아들이면 올바른 기순환이 될 것입니다
이 글은 비난의 글이 아니고 보충설명의 글입니다
n**da909**** 님 답변 답변일 8/19/2012 8:47:36 AM
http://shadedcommunity.com/
추방유예를 혼자서 준비할수 있게 하는 사이트입니다.
그늘집입니다.
여기의 이민뉴스를 누르시면 워크퍼밋작성요령들 필요한 정보들이 있습니다.
가입하지 않아도 글을 볼수가 있고요.
그런데 인터넷 익스플로어에서 읽을수 있네요.
크롬에서 잘안열려요.
혼자 준비하시는 분들은 여기로가서 준비하세요.
k**h**** 님 답변 답변일 8/19/2012 10:34:39 AM
그렇게 짜증나면 글쓴님이 변호사 자격증 따서 지금부터 도와주지 그래요?
남의 탓만 하지 말고 본인이 직접 하세요.
a**swel**** 님 답변 답변일 8/19/2012 11:42:50 AM
흠 씨,
내가 짜증날 이유가 뭐 있겠소.
경험상 자식이 불체자면 부모도 불체자인 경우가 많을텐데 그동안 온 가족이 맘고생 모질게 하다가 겨우 자식이라도 맘고생 에서 해방된다는 기쁨으로 온 가족이 이 일에 매달리고 있을 해당자들이 많을텐데,
가뜩이나 불경기에 여유있는 사람들은 변호사한테 의뢰하겠지만, 없는 사랍들은 커뮤니티 차원에서 애족심을 가지고 도와야 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 한다고, 주위의 많은 korean-american들 이구동성으로 나도 불체자였다고 많이 말도 하고 듣지요. 솔직히 나는 개인적으로 불체자들중 인성 좋고 품성 좋고 지식도 풍부한 사람들 많이 봤습니다.
청소년들은 더할 나위 없고.. 이번 프로젝트는 변호사들이 개인적으로 단기간 비즈니스 수입이 다소 줄어도 거족적으로 합심해야 할 큰 일이라고 봅니다. 우리의 아이들은 커뮤니티, 나아가 조국의 자산이며, 장기적으로 커뮤니티경제의 cash flow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봅니다.
더불어 사는 눈으로 마음으로 세상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이 안타까와서 그럽니다.
솔직히 어려운 처지에 있는 불체자 청소년들, 그 부모님들이 애처럽기도 하고.
솔직히 맘은 굴뚝같지만 내가 변호사 될 처지나 능력은 못 되는 것 같아서 미안합니다.
그러나 이번 프로젝트로 인하여 많은 한인 청년 변호사, 의사, 사회사업가, 기업가, 정치인, 군인, 박사,교수,문학가 등등 인재들이 활동하게 되겠지요.
도움 받은 사람들은 또 사랑을 나눌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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