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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숏 세일

지역Virginia 아이디h**a36****
조회1,453 공감0 작성일6/23/2010 7:08:53 AM
저희는 1차 융자로만 집을 구입했어요.100% (2007년 8.375% 30년 고정)

은행은 chase bank이고 58만불에 구입해 현재 산다는 사람이 있어(48만) 은행에 승인늘 기다리는 중인데 세금 신고한 소득이 높다며 승인이 안나왔어요.
다시 서류 넣고 승인기다리지만 궁금한게 있네요.

모기지 조정을 시도 했었지만 이젠 큰 집에 미련도 없고 병원비로 지출이 많아 연체된 금액이 뒤로 붙어 65만 정도의 론을 낸다는게 불가능하구요.(수입의 80%정도가 페이먼트가되니 아이 아빠가 힘들어요)

다른 문제는 뒤로 붙은 금액 때문에 만약에 집을 팔 경우 약 15만불 정도는 저희가 더 내야하고 해서 크레딧이 내려간김에 숏 세일 하려구요.

부부 두 사람 명의의 론이라 크레딧은 내려갔구요.

숏 세일이 되면 2,3 년후에 크레딧 다시 쌓아 다시 시작하고싶어요.

질문 1 . 숏세일이 안되면 집이 차압 되나요.(구매자가 있어도)

질문 2 . 혹시 월급을 차압하지 않나요.

질문 3 . 1차에 대한 차액만큼 1099을 받는다는데 세금은

질문 4 . fourclose 가 되면 파산을 해야한데.. 집페이먼트 외에는 7천불
정도의 빚이 있어요 가능한가요.

좋은 의견 기다려요.
0/1000

* 등록된 총 답변수 3개입니다.

곽재혁 님 답변 [머니/재테크] 답변일 6/23/2010 3:02:39 PM
1. 숏세일이 은행으로부터 승인이 안될경우 구매자가 있더라도 페이먼트를 지속

적으로 연체하시면 은행측에서 차압을 진행하게 됩니다.

2. 대부분의 경우 월급에 대한 차압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3. 일단 탕감받는 액수에 대한 (과거에는 이를 capital gain으로 보아서 과세

를 했음) 세금은 연방정부의 경우 2012년까지 이를 면제하고 있으며 캘리포니

아의 경우도 주정부 차원에서 세금을 면제하고 있으나 버지니아의 경우는 담당

회계사님과 확인을 하시기 바랍니다.

4. 파산의 경우는 완전파산인 챕터 7과 부분 파산인 13이 있습니다. 어떤 경우

에 해당이 되든 일단 대부분 모기지 페이먼트가 연체되기 시작하시는 분들은 대

부분 크래딧 카드등 다른 페이먼트도 연체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택이 차압

될 위기에 있으신 분들은 무엇보다도 파산법 전문 변호사님과 상담을 우선적으

로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이곳 ASK 미국의 전문가 분들중 버지니아에 계시는

부동산 에이전트가 계십니다. 연락해 보시기 바랍니다. (703-625-8500: Grace)

곽재혁 [머니/재테크]

직업 부동산 중개인/미연방세무사(EA)

이메일 ameribest11@gmail.com

전화 213-663-5392 / 714-752-9002

곽재혁
회원 답변글
h**a36**** 님 답변 답변일 6/24/2010 10:25:59 AM
답변 감사합나다. 모게지 부담이 워낙 커 못내고 있지만 다른것들에 대한 페이먼트 연체는 없어요. 크레딧한도가 준것외에는...
l**e88**** 님 답변 답변일 6/26/2010 6:52:29 AM
Zestimate:

The website uses a proprietary algorithm called the "Zestimate" to appraise property values based on undisclosed factors. Sellers can use Zillow as a marketing tool by appraising their properties, posting property information such as improvements and access to major roads; and comparing nearby property value appraisals. Buyers can freely access and track such information online. The website currently tracks 52 million valuations throughout the United States.[2] Although Zillow is ranked in the top 300 U.S. sites in terms of traffic by Alexa,[3] it has encountered controversy over appraisal licensing violations in some states[4] and inaccuracies and inconsistencies of its Zestimate appraisal algorit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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