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융자조정중 차압통보
지역Georgia
아이디s**wtim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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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7/31/2010 12:38:17 PM
일년반전 어려운 경기로 모기지 페이먼트를 연체 하였습니다.
그후 모기지 회사와 상담후 리페이먼 플렌을 신청하여 지금까지 매달 연체 없이 페이먼트를 납부 했습니다.
그러던중 모기지 회사에서(체이스)에서 융자 조정을 해준다기에 서류를 보내고 현제 융자 조정 중인데 오늘 변호사 사무실에서 차압을 진행한다는 편지를 받았습니다.
다시 체이서에 전화를 해보았는데 답답한 예기만 합니다.이전에 밀린 연체 금액 때문이라고... 월요일 다시 전화해 달랍니다.분영히 전 리페이먼 신청후 돈을 잘 냈는데 그리고 현제 융자 조정 중이구요.
당장 월요일 다시 연락을 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솔직히 집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는군요.융자 조정 이라고 매번 서류를 요구하고 또 몇칠후 또 다른 서류를 요구하구요.현제 저는 융자 조정도 포기하고 싶고 그냥 매달 돈 잘내며 집에 살기를 원하는데 왜 그런가요. 변호사에게 의례해야 하나요? 아니면 단지 체이서의 업무 방식인가요?답답 합니다.답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