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세입자 소음으로 인한 주인의 손해배상 책임
지역California
아이디n**c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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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8/14/2010 12:16:12 AM
저는 집 주인으로 케년 칸트리에 위치한 집을 테넌트에게 세주고있습니다.
그런데 우리집의 왼쪽에 위치한 옆집이 우리 테넌트가 씨끄럽고 자기들의 삶에 방해가 된다고 저에게 불평을 하곤 했습니다. 저는 그런 불평을 들을 때마다 옆집 주인에게 사과를 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그곳에 살고 있지 않음으로 인해 우리 테넌트가 과연 어떻게 방해가 되는지 객관적 증거가 필요하다고 옆집에게 말하였으며 또한 저는 나름대로 저의 테넌트에게 조용히 살 것과, 또한 옆집에 방해를 주지 말 것을 서면으로 경고도 하고 구두로도 주의를 주곤했습니다. 그런데 옆집이 어느 날 이사를 나가고(씨끄러워 이사 갔는지 아니면 다른 이유로 이사갔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 집에 세를 주었는데 또 다시 자기 테넌트가 자기들에게 우리 테넌트가 씨그러워 살 수 없다고 불평을 했다고합니다.
게다가 이옆집 주인은 만일 우리 테넌트가 옆집에 삶에 방해를 줌으로 인하여 자기 테넌트가 나가게 될 경우 우리를 대상으로 소송을 할 것이며 자기들이 경제적 손해를 본 모든 손실 비용에 대하여 소송을 걸겠다고 위협을 하는데 과연 이것이 합당한 처사인지요? 주인은 4년 계약이라하고 실제 TENANT는 1년헀다고 해요.
저는 옆집 주인이 여러번 저에게 불평을 할 때마다 나름대로 저의 할일은 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우리 테턴트에게 엽집에 피해를 주지 않을 것을 서면으로 혹은 구두로 여러번 주의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또한 과연 우리 테넌트가 과연 나쁜 테넌트인지 좀 더 객관적인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우리 오른쪽 다른 옆집 주인에게 우리 테넌트가 어떤지를 그리고 우리 테넌트가 삶에 방해가 되지 않는지를 구두로 물어 보았는데 그들은 우리 왼쪽 주인과는 다르게 우리 테넌트가 공손하고 소음도 없고 좋은 이웃이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이런 경우 우리 테넌트가 나쁜 테넌트이고 내가 소송 당할만큼 어떤 잘못을 했는지 객관적으로 증명하기가 참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우리 테넌트로 인하여 홈오너 어쏘시에션으로 부터 우리 테넌트가 이웃에게 피해를 줌으로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아무런 경고의 편지를 받은 것도 없고 경찰로 부터도 어떤 경고의 편지를 받은 것도 없습니다. 단지 옆집 주인의 불평 만으로 이런 협박을 받아도 되는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이런 옆집 주인으로 부터 이런 협박을 받는 입장으로서 저는 어떤 준비를 해야하는지 또한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며 어떤 준비를 해두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좋은 조언을 정중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