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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미국 어느 도시가 살기 좋은지요

지역ETC 아이디k**on****
조회56,243 공감0 작성일2/23/2011 2:24:48 AM
안녕하세요

제가 뜬금 없는 질문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 .

제가 거주 목적을 두고 미국 도시를 살펴 보네요

허나 만만치 않더군요

어디가나 자기 할 탓이고 정주고 살면 고향이라고 하지요

정주고 뿌리 내려 살 수 있는 도시가 어딘가 있을듯한데 ...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0/1000

* 등록된 총 답변수 15개입니다.

서보천 님 답변 [자동차] 답변일 2/23/2011 11:40:26 AM
사람에 따라 좋아하는 곳이 다릅니다.
따뜻한 곳을 좋아하시는 분도 있고 추운 곳을 좋아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한인들이 많이 사는 곳을 좋아 하시는 분도 있고 한인들이 별로 없는 곳을 좋아 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LA라고 해도 한인타운만 있는 곳이 아니라 30분에서 1시간 정도 외곽은 전혀 다른 환경입니다.
직업, 나이, 자녀, 재산 그리고 무엇을 하면서 살 것인가에 따라 다를 것입니다.

너무 막연한 질문이라 대답도 막연할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님의 형편과 어떤 곳을 좋아 하시는지 님의 형편을 구체적으로 말씀하시면 님의 질문을 보신 분들이 좀 더 구체적으로 댓글을 달아 주실 것입니다.

일반적으로는 한인들이 많이 사는 곳이 한국 분들에게는 그래도 살기 편리하고 좋을 것입니다.
1. LA, 오렌지 카운티
2. 뉴욕, 뉴저지
3. 시카고
4. 아틀란타
5. 시애틀
등이 한인들이 많이 사는 곳들입니다.

아니면 위의 도시를 비롯하여 한인들이 많이 살고 있는 지역을 한번 여행을 한 후에 결정하시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서보천 [자동차]

직업 목사, 교수, 법무사, 운전강사

이메일 bocheonseo@gmail.com

전화 310-951-3153

회원 답변글
m**tlove**** 님 답변 답변일 2/23/2011 2:41:30 AM
아마 지금 한국에서 미국으로 오시려고 계획을 세우시는거 아니신지...
제가 지금 글 올리다가 님 글이 바로 올라온걸 보고 남깁니다...
저도 한국에서 미국을 올때, 미국이 너무 크고 어디로 가야 할지 막막했고, 유학원통해서 제가 좋아하는 것들,
INTEREST를 중심으로 해서 답변을 얻었습니다...
아마도 본인에게 이런 질문을 해봐야 할 거 같습니다. 전 뉴욕으로 갈까 캘리포니아로 갈까, 즉 동부, 서부? 고민햇습니다... 동부는 특히 뉴욕은 한국하고 날씨가 비슷하고 한국이 작지만 그래도 도시의 삶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집값은 비싸지만 당연히 일자리 페이도 그만큼 높습니다. 비례해서요. 1000불정도면 반지하정도를 얻고, 암튼 패셔너블한것을 좋아하면 그곳으로 가는거구요.

서부, 캘리포니아는 날씨가 항상 SUNNY하고 좋습니다. 겨울에 코트를 입을 일이 별로 없구, 내복도 입을 일 없습니다...바다와 PALM TREE를 좋아한다면 서부입니다. 그리고 집값은 동네마다 틀리나, 하숙을 한다면 500불 ,600불이고 룸메이트 한다면 600불정도에 얻을 수 있고, 다운타운 같은 도시에 좋은 콘도는 1000불이면 룸메이트랑 같이
살겁니다. 특히 엘에이는 한국 다음으로 한국사람이 제일 많은 곳이고, 일자리는 뉴욕이나 엘에이가 많을 것이고.
샌디에고는 도시이지만 시골같은 곳이고, 2가지의 매력을 느낄 수 있슴...안전한 지역...

엘에이는 한인타운지역빼고는 안전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엘에이에선 밤에는 절대 안 걸어다니는 게 좋고
샌디에고만 해도 밤에 걸어다닐 수 있습니다.

영어를 공부하려면 샌디에고나 롱비치나 그런 지역, 다른 주에 가셔야 할 거 같고, 질문을 보면, 영어하고는 상관없어 보입니다. 거주만을 목적으로 삼고 있으니...
본인이 뭘 가장 좋아하는지를 알면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도 미국와서 바로 영어공부한다고 설치며
지내왔고 그리고나서는 어디에서 살면 더 좋을까 왔다갔다 거렸는데, 결론은 왓따갓다하면 돈만 나가고
WASTE OF MONEY N TIME입니다. 그리고 미국은 어느 시골이든 어디를 가도 집 근처에 항상 쇼핑몰이 있고
레스토랑도 많고 어찌보면 다 거기서 거기 똑같습니다. 똑같은 프랜차이즈 샵이 있고 그래요...
뉴욕이나 동부만 가도 NON 프랜차이즈 샵이 많지만, 캘리포니아는 대부분 프랜차이즈가 많아요...

제가 정말 경험자로 답변해드리는데요... 정말 말 그래도, 사람 사는 곳은 다 똑같구요...크게 위험한곳도 크게 안전한곳도 없어요...전 샌디에고 살때 엘에이는 무조건 위험한 곳인 줄만 알았는데, 다른지역보다 밤에는 조금 위험할 수도 있으나 벌벌 떨면서 다닐정도로 위험하진 않단 얘기에요...한국에서도 항상 위험이 언제 도사릴지 모르듯이...
그런 경우에요...

그래서 딱히 도시를 추천해줄 곳은 없네요...제가 얘기한것을 토대로 간단히 생각해봐도 답은 나옴...
한국과 비슷한 날씨면서도 도시를 느끼고 싶다면 뉴욕.
추운게 싫고 따뜻하고 정말 캘리포니아가 좋다 느껴지면 캘리포니아입니다.

저는 참고로 옷을 좋아하는데, 코트값이 비싼데 돈많이 들까봐 또 추운게 싫어서 캘리포니아로 왓습니다.
뉴욕을 가려다가...

참...그리고 하나 더...

캘리포니아에 오신다면 무조건 차가 잇어야 합니다...차가 발입니다...
만약 당장 오자마자 차 살 여유도 안되고 부담스럽다면 뉴욕으로 가면 됩니다. 제 친구는 자동차 하나 때문에
뉴욕에 갓습니다...

그리고, 일단 자신이 좋아하는 지역을 고른후에 살다가 맘에 안들면 언제든 차로 이동할 수도 있고 비행기로 이동할 수도 잇으니 걱정안해도 됩니다. 싱글이기에 자유입니다.
f**dpr****** 님 답변 답변일 2/23/2011 4:55:45 AM
왜 미국으로 오시려는 겁니까 , 살기좋다고 한 얘기는 이제는 옛날 얘기입니다 ,외국에서 살고 싶다면 이민자들이 많지않는 케나다나 호주도 괞찬다고 봅니다 .미국 ? 너무나 많은 이민자들로 어떤지역은 여기가 남미인지 아프리카인지 구분이 안갈정도로 이민자들이 많읍니다 참고로 저는 미국에온지 18년이 돼는 사람인데 동부쪽 조용하다는 Maryland 에 살고있지요 처음 미국에와 여기 저기 여행도 다니고 하다 여기에 정착했는데 지금 내기 살고있는 곳이 미국에서 살기 좋다고 하는 곳이지요 허나 여기에도 이민자들이 넘쳐나 과거 오래전 미국인들의 친절함은 사라진지 오래고 요즘의 경기 부진으로 더더욱 상황은 나빠지고 있지요 안보이는 인종차별로인한 직장 다니는것부터 여러가지 이민자로써의 격어야 할일이 많지요 , 물론 영어를 확실하게 한다면은 조금은 틀릴수도 있겠지요 허나 취업을 하려해도 본국인인 미국인 우선 채용을 하기때문에 요즘 같은 불경기에는 하늘에 별따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장사를 한다고 해도 한국인이 할수있는 업종이 한정돼다보니 권리금을 터무니없이 많이 받기나하고 그것도 장사가 잘돼면 문제가 않돼는데 요즘은 여기 한국인들이 파산하는 경우가 60% 에 달하고 있읍니다 이건 과장됀 얘기가 아닙니다 , 여기는 La , 이나 New york 다음으로 한국인이 많이 거주한다는 곳이지요 그래서 더더욱 한국인끼리의 경쟁이 심하고 서로 가격가지고 싸우다보니 서로 죽이는 결과만 나오는것입니다 인권비가싼 남미사람을 쓰는데 말은 않통하고 일일이 집에가서 데려오고 데려다주고 훅인들은 남의걸 흡치는 일은 일도 아니고 잡는다해도 돈을 내려고 했다는 식의 거짖말에 그들과 싸움은 사람이 할짖이 아님니다 , 다시한번 얘기하는데 미국에 오시는것보다는 다른 나라를 택하세요 한번의 결정으로 인생이 결정되는거닌깐 좀더 많은 시간을 가지고 생각해보세요
k**n199**** 님 답변 답변일 2/23/2011 5:03:59 AM
제가 사는 애쉬빌로 오세요^^(노스케롤라이나)
저두 여기저기 다 살아 봤지만 여기 만큼 좋은데 없습니다.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이메일로 연락주세요... kdun1999@hanmail.net
부족하지만 아는대로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3**2**** 님 답변 답변일 2/23/2011 5:34:35 AM

미 국 생 활 오 래 했읍 니 다

여 행 도 많 이 했고 여 러 주 에 살 아 보 았 지 요. 지 금 은 Atlanta 에 서 살 고 있 지 요

e-mail 보 내 주 시 면 알 고 있 는 것 을 답 장 하 겠읍 니 다.

e-mail 주소는 zeesun777@gmail.com
y**gck**** 님 답변 답변일 2/23/2011 7:27:03 AM
미국에서 산다는게 우린 한국 사람 이기에 그래도 우리에게 정서적으로나.기후 .교육.문화.관광 .그리고 중요한.돈벌이 등등이 잘 맞아야 된다고 봅니다.
특히나 본인의 취향 내지는 능력을 감안 하여 결정 하셔야 하는데 제가 볼때는 일단 한인이 많이 있는데가 그 나름대로 우리 정서에 맞는다고 봅니다.

대도시는 불경기에 요즈음 몸살을 앓아 인심들이 사납고
돈벌이가 힘듭니다.소도시는 그런대로 식구 처럼 사랑 하며 살기는 하는데 입소문이 너무 빠릅니다.그리고 교육이 약하고요 서부는 지진 공포.북부는 혹한으로 일년중 6 개월은 떨어야 하고 동부는 극심한 불경기에
물가고 ( 담배 한갑에 10불이 넘음:지금은 더 비쌈) ,
중북부는 토네이도..남부는 허리케인.

결론은 제가 사는 달라스가 최고 입니다.
교통의 중심지.그리고 좋은 학군.적당한 한인 공동체( 현재약 2만명),좋은 기후 ( 여름 8월 한달 더움),
차가 없어도 좋은 전철 시스탬 .

영어를 모르면 약간 답답한 생활 이나.몰라도 그럭 저럭
불편한 대로 지낼수 있음..특히 집값이 아주 쌉니다.
10만불이면 뒷뜰 있는 백인 지역에 조그만 내집 살수 있는지역이 많습니다.

특히 기름 머니가 돌아 아직도 불경기 모르고 한인 타운 중심으로 건물이 계속 들어 서고 있으며.
피부로 불경기 못 느끼는 유일한 도시로서 한인들이 계속 유입 되고 있으며 연일 구인 광고 나오고 있는중 입니다.
소개 드린건 사실 입니다.
a**resy**** 님 답변 답변일 2/23/2011 8:24:36 AM
몇달전 미국내 젊은이들 의 인터넷 설문조사 에서 노스 케롤라이나 랄리도시가 1위로 선정 되었습니다,
n**on**** 님 답변 답변일 2/23/2011 8:38:11 AM
온세상을 다 둘러본 이 제임스박이 충고하리라.

미국에서 제일 살기 좋은 곳이라고 언론에 발표되는 곳은 미국인들 처지에서 그러한 곳이지, 절대로 한국인 이민자의 처지에서 그런 것이 아님. 한국음식 하루라도 못먹으면 죽는 이들에겐 엘에이 한인타운이 최고요.
류마티스관절염 환자게는 남가주가 최고고, 자본이 좀 있어서 장사를 하려면 뉴욕이 최고, 바다낚시 좋아하는 이들에겐 메릴랜드가 으뜸.

미국에 오려는 분의 정착계획 (불체, 합체) , 정착자금의 액수, 가족 노동력유무, 영어구사능력에 따라 어느 곳이 좋은 지 가 판단이 될것이고.

어디가나 자기가 할탓이고 정주고 살면 고향이라는 정신자세가 되어 잇다면, 미국보다는 남미의 파라과이나 아르헨티나 이민이 한국인에겐 제일 좋습니다.

정주고 살면 거긴 백만장자의 꿈, 드넓은 초원을 말타고 달리고, 정글과 고래들이 노는 남태평양의 눈시린 바다가 있는 곳.

나는 아르핸티나 메소포타미아 지역에서 살다가 정을 못붙여서 미국에 왓는데. 한국인이 선진국에 이민가서 정착하는 것은 자살보다 더 어려운 것 같아요
y**gck**** 님 답변 답변일 2/23/2011 9:14:56 AM
참고로 더 말씀 드리고 싶은건 4 시간 반경에
하버드 보다 들어 가기 어렵다는 최고의 라이스 대학이
휴스톤에 있고 시카고 주변 아이비리그 대학 버금가는
어스틴 비지니스 대학이 있으며.뉴욕에서도 음대생이
몰려드는 달라스덴톤 음대가 있습니다

현재 부시 대통령이 딜라스에 거주 하고 있으며
핫스프링에 클린턴 생가와 맥아더장군 생가도 4 시간 반경에 포함 되어 있는 달라스는 최고의 풍수 지역입니다.
택사스 촌놈 이라 하나 사람들이 순수 하고 인정이 많고
바베큐를 즐겨 먹기에 스테이크가 유명 하고 미국에서 유일하게 도너스업이 잘 되어 현재 한인들이 하는 점포만 약 1000 개가 넘습니다.
n**on**** 님 답변 답변일 2/23/2011 9:29:20 AM
분재장수님 휴스턴에 대해 더 이야기 해주세요. 저는 햇볕에 물이 덮혀진 얕은 수영장물에 몸담그기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동백나무 소철, 종려가 있고 돌이 있는 조금만 뜰이 좋고, 등나무의자가 조아여. 그레이하운드 앞세우고 멧돼지사냥도 하고픕니다. 후스턴이 나의 이상향이 될 까요
n**on**** 님 답변 답변일 2/23/2011 9:51:01 AM
엘에이 한인촌이 한국인들에게 좋은 점은 1. 한국음식, 물건 쑈핑이 쉽다. 2. 아파트에서 한국음식을 해먹어도 된다.
3. 한국말 통하는 병원도 잇다. 4. 노인들의 경우 양로센타에 가면 한국음식 해주고 선물도주고 한국인노인이랑 어룰려 논다. 한국말만 해도 영감할매를 꼬실 수 잇다. 버스도 공짜. 5. 한국 교회가 많다. 6. 술집이 많다. 7. 야자를 구히기도 쉽다 8.불법텍시를 이용할 수 잇다. 9. 사람을 페서 신고를 해도 경찰이 안온다. 10. 차사고가 나도 경찰이 출동거부한다. 11 앵간하면 경찰이 안오니 안전하게 범죄를 저지른다. ........
h**ardski**** 님 답변 답변일 2/23/2011 12:07:13 PM
우선 개인적인 견해는 어듸서 사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어떻게 사는것이 중요한것이라생각합니다.
60년대와 70년대에 두번 유학시절 나름데로 귀국전에 미국을 알고져 두번씩이나 손수 차를 몰고, 뉴욕 동부에서 서부까지 크로스 칸츄리를 한적이 있읍니다.
역시 미국이 천국이라는것을 느꼈읍니다. 장사를 할랴면은 미국시장을 겨냥하여야하겠다고 결심하고, 무역업에 종사하였읍니다. 물론 그당시 섬유류로서 소상인으로 수출에 엮점을 두웠으나, 쿼타문제로 대형무역회사에만 있었기때문에, 옛 성현의 말씀따라 " 호랑이를 잡을려면, 호랑이 굴속을 가야한다고..." 비지니스 비자로 LA란곳으로 와서
열심히 파고들었읍니다. 나중에 커져서 뉴욕, 달라스, 시아틀에 지점까지 두고 사업이 번창하였읍니다. 100% 수출이였죠.
LA 도 지역 나름이지만, 살기좋은, 그리고 학군도 좋은, 동네가 많읍니다. 아시다시피 바야흐로 경제의 흐름은 뉴욕에서 LA 로 옮겨지고있읍니다. 왜냐하면 동양의 약진때문이지요. 구라파는 다음으로 물려나게돼죠.

현재나 앞으로나, 상호약속의 철저한 이행이 따라야하죠. 한국은 아직도 Fact 의 인식과 약속이행의 인식이 정이라는 막에 갇혀, 미국에 비해 많이 뒤떨어지고있읍니다. 많이 개선돼고있는것같지만. 오세요.
k**on**** 님 답변 답변일 2/23/2011 1:13:40 PM
안녕하세요

서보천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그외 모든 분들께 감사 드려요

막연한 질문을 드려 죄송하고요 또한 광범위한 질문을 드린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성심 성의를 다해서 도움을 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좋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 ^

도움을 주신 모든분들께 행복이 가득한 나날이되시길 ... . .

감사합니다 ^ ^
d**lo**** 님 답변 답변일 2/23/2011 6:07:10 PM
감사합니다. 저는 LA 한이타운에서 30분 정도 남쪽에 위치한 토랜스에 살고 있습니다. 아주 살기 좋은 곳입니다. 기후 좋고, 여름에 에어컨 없이 살 수 있고, 대형 한국 마켓과 미국 샤핑 몰이 가까이 있고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만족해 하고 있습니다.
3**2**** 님 답변 답변일 2/24/2011 5:40:40 AM
미국생활 40년 입 니다

직 장 관계로 국내외 여행 을 오래동안 하게되었으며 전근 관 계로 여러주에 살 아 보았읍 니다
추운곳에도 살 아보았고 온화한 곳에서도 살아보았읍니다. 대도시, 소도시에도 살아보았읍니다
한 인이 전혀없는곳에서 또한인타운 근 처에서도 살 아보았읍니다.
zeesun777@gmail.com 으로 e-mail 하시면 제경험을 나누어 드리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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