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결혼 생활중에 생긴 인컴과 빞은 이혼시 반반이더군요.
내가 쓰지 않은 카드빛도 어카운트가 함께 열었다는 이유로….
부모님이 주신 소중한 돈을 지키시려면 변호사님께 도움을 청하세요.
빌려주셨다라는 방법도 가능할테니까요.
둘다 시민권자입니다. 주택을 약 2년 반전에 구입했는데, 구입시 한국에 계신 저희 부모님께서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다운을 집값의 절반을 내주시고 약 1년뒤에 남은 집값의 절반정도를 또 보내주셔서 지금은 얼마 남지 않은 모기지를 갚아나가고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자꾸 배우자가 이혼을 요구하며 재산분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집도 팔아서 자신에게 반을 달라고 하니 좀 황당하긴 합니다.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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