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OPT STEM으로 기업에서 Fulltime으로 2년 넘게 근무하였고, 이번이 3번째 H1B Lottery 였는데 당첨되지 않았습니다. 즉 F-1으로 미국체류 중 가능한 H1B는 실패한 것이고요, 원칙적으로 60일 이내로 미국을 나가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EAD는 5/31일 만료 입니다. F-1비자는 6월 만료 이고요.
그런데 지금 회사 서포트로 PERM 등을 진행중에 있고, I485를 10월에서 11월 정도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는 O-1을 진행해보자고 이야기 하는 중입니다.
질문이 있는데요, 1) O-1을 지원해서 승인되더라도 지금 진행중인 그린카드 프로세스(I485 이전의 프로세스)는 그대로 유지가 되는건가요? 2) 반대로, O-1지원 후 승인이 안되더라도 I485는 예상대로 진행 가능한가요? 3) O-1 실패시 또는 O-1진행하지 않는 경우에, 또 다른 Educational Program에 Enroll 하여 F-1으로 신분 유지 중 I485를 받는 경우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경우에 F-1 지원 학교로부터 Admission 받은 후에 한국 방문하여 F-1을 새롭게 발급 받아야 하는건가요? 아니면 미국내에서 Visa Status는 연장이 되고, Stamp 받으러 한국을 갈 필요는 없는건가요? 4) Act of 245 라는게 있어서 비자 만료후 불법체류 상태로도 EB 케이스에는 I485를 지원가능하다고 알고 있는데, 저 같은 경우에도 여기에 해당 될 수 있나요? 5) 혹시 O-1을 지금이라도 신청하는것이 좋은지, 아니면 F-1신분 연장 또는 다른 방법으로 i485 까지 Unemployment 상태로 있다가 i485 이후 ead 카드 발급후 일하는게 좋을 까요? i485 즉 올해 11월부터는 일 할 수 있는 상태가 되어야 고용주의 그린카드 서포트가 보장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