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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불법체류는 결코 안됩니다.

지역Oregon 아이디j**jari7****
조회16,380 공감0 작성일8/26/2010 1:53:08 PM
불법체류자! 짧게 말하면 불체, 좋게말하면 서류미비자...솔직히 불체를 서류미비자라고 불려지는것은 어불성설이다. 자의로 법을 어겨 체류하고있으니 불법,ㅡ즉 불체이고, 부모의 영향으로,혹은 주변환경(스폰서)으로 인해 어쩔수없이 법적으로 체류나 불충분한 기준을 어긴자를 서류미비자라 할수있겠다.

난 그놈의 불법체류자에 대해 말하고싶다.

한국에서 산 사람들은 그저 무시될수있는 기본적소양의 법조차 무시하는 사람들, 법을 어기는것이 힘있는자의 모습이거나, 법을 어기는것이 그것도 서민들이 왠만한 빽없이는 못하는 것들을 하면서 지위상승의 자위를 느끼는 그런 비도덕한 사람들, 그러면서 한국내에서 신용불량과 도져히 다시 설수없는 막막함에 그들이 미국을 바라보는 느낌은 새로운 탈출구인 동시에 영주권 시민권이라는 신분상승으로 다시 한국상류층에 얹혀보려는 그런자들이 우여곡절끝에 관광비자 혹은 무비자 받아서 어떻게든지 체류연장하려고 발버둥치는 모습들이 이곳 저곳에서 만연하다.

난 한국에서 대기업 과장, 잘 나간사람이었다.!

그들이 내뱃는 말은 어찌그런 배경을 갖은사람이 불법으로 체류할까...하는 생각이 든다. 허기야 기죽기는 싫은가보다. 불법이라는 말이 거북하게 들리는것일까. 아뭏튼 모두 잘 나간 기업가,방송인,사업가이다. 헌데 정년퇴직,IMF,투자,증권등등 으로 인해 망했고 자식교육땜에 미국을 선택했다고...한국에 집팔고 땅팔고 왔다고,,,그리고 앞으로도 팔땅이 수백평이라나....? 그 말에 목사는 종교비자로..,식당사장은 스폰서로 ,심지어 변호사는 E-2비자로 내새워 영주권받을수 있게 해주겠다는 말로 이리 저리 사장대접해주며 인간관계를 넓혀주고 골프치고 다니면서 야금야금 전세방털어온 돈을 갉아먹는다. 아예 나 없소하는 편이 낫겠지만 어느 누구도 빈털털이 불체를 도와주려고는 않을것이다.

불체가 영주권받는 루트는 없다!!!

단지 오바마의 새이민정책이 나오지 않는이상은...그래서인지 한국에서 오는사람은 벌써부터 오바마의 이민정책을 미리알고 오는 자도 있다. 속설에 불체가 되더라도 언젠가는 영주권을 받을수있다는 미국 불체라틴계의 경제론을 거들먹거리며 참고 기다리면 그 영광이 찾아온다라는 식으로 막무간에 불체가 되려한다. 허나 그말은 낭설에 불과하다. 여지까지 미국 이민정책중 주는것이 있느면 받는것이 있듯 GIVE AND TAKE라 벌금을 내고 임시노동허가 및 임시비자는 발급하되 정해진기간 세금을 충실히내고 영어교육울 수료한자만이 영주권을 주는식이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즉 이민법이 과거에서 미래로 바뀌는 중요한시점에 기존처럼 무존건 영주권을 주지는 않을것이란 말이다. 물론 요즘처럼 경제가 꼬꾸라지는 상황에서 새이민법이 갑자기 튀어나오지는 않겠고 강력해진 반이민법이 경제를 살린다는 여론이 숙으러 들지않는 이상 내년도 힘들겠다.

불체의 복지혜택과 장학금및 의료보험

가끔씩 이런 질문이 온다. 그러나 불체가 받을수 있는 혜택은 자녀에게 무상교육뿐 사실 어렵다. 물론 간혹 불체에게 간단한 복지서비스는 있지만 오히려 한국국민이 최소한 받는 혜택보다 못하다.

-자녀 무상교육 (고등학교)
-운전면허
-은행어카운트
-무료의료봉사
-각지역별 자선단체(기본적 푸드,옷등)
-병원(임신-응급상황시)
-보험(자동차-터무니없이 비싸다.)
-자영업 라이센스(소매업 운영가능)
장학금 및 저소득층 의료보험은 없다.


불체는 그 나라 혹은 주의 발전에 저해요소이다.

무비자 혹은 관광비자로 입국한 사람들이여, 미국에 온 목적이 생활고라 할지라도 당신의 비양심적 불법은 결국 개인이 아닌 국가전체의 피해가 된다.
미연방에서 보고한 자료에 의하면 불체로 지출된 예산은 400억달러에 달한다.
특히 켈리포니아주는 작년 400억달러의 예산을 연방정부로 부터 받지못해 파산지경에 이르렀다. 부실한 주의 원인은 여러가지 있으나 불체의 양산으로 무분별한 공립학교의 양산에 대한 지출과 늘어나는 범죄의 단속 그리고 주의 경쟁력이 약화됨을 말하고 싶다. 주의 경쟁력이란 10년,50년,100년 단계로 다른 주보다 교육,범죄,투자등을 평가대조하여 다른 타주보다 포텐셜이 낮다는 것이다.
그원인은 수많은 불체의 불분명한 미래이다. 즉 불체의 교육력은 낮고 대졸의 비도수가 낮아 다른 타주보다 미래의 발전에 저해된다는것이다.

학생비자로 변경해서 일하다가 추방되지 맙시다.

무비자 혹은 관광비자로 입국햇다면 그 취지에 맞게 활용되어야 한다.
한국에서 학생비자 받기가 어려우니 무바자 혹은 관광비자를 통해 학생비자로 변경하여 체류기간을 연장하여 일을 하거나 심지어 마사지,매춘을 통해 고수익을 얻어 한국에 부를 축적하려하는 자는 입국즉시 불법에서 불법으로 끝나는 자들이다. 추방명령까지 받았어도 이리저리 숨어다니며 한푼이라도 벌려고 바둥거리는 자들을 보면서 이러니 조선족까지 설치고 다니는구나 한다.
한국에서 시집온 조선족이 한국여권 받아서 뉴욕으로 도망가는 루트는 오래전 이야기다. 남편이 그녀를 찾으러 낮선 뉴욕의 한인회에 문을 두드리는것을 보면 이또한 불법체류는 우리 이야기만은 아닐것이다.

불체를 동정하는 자!!!

한국미디어 나 신문지상에 보면 한인불체의 수가 수십만에 이른다고 한다. 아니 더 될수도 있겠다. 그러나 그들이 새이민법에 학수고대하며 새로운 신분상승을 기대하면서 힘든생활을 영위하고 있다는 동정은 그들을 비난하기보다 오히려 응원소리로 들린다. 어느 신문지상에 한인불체의 문제를 놓고 이야기를 했는가. 아마 지 얼굴에 침뱃기식이겠지...
가끔 게시판에서도 불체를 옹호하는 자도있다. 한쪽에서는 무비자의 자격이 박탈된다,국가의 창피다 하지만 오리려 그들은 가련하다~하고 용기를 붇돗는다.
반대급부에게 인간적인 모욕까지 서슴치않는다. 왜그럴까...아마도 불체자의 조건은 대부분 경제적어려움이어서 그럴것이다. 또한 변호사를 선임할만큼 똑똑하지도 못할뿐만 아니라, 미국법에 무지하며,숨어사는 불쌍한 신분들이고 나약한 자들이라 그들은 항상 도움이 필요로 하는 같은한국사람들 이라는 선입견에서 "나는 신분이 되는자" 혹은 자칭 "홍길동"으로 나서서 그들의 방패막이되어주며 대리만족을 느끼는것은 아닌지...(오히려 이들때문에 불체는 더강한 자신의 불체의 신분에 대해 비관을 느끼며 신분상승에 대한 아주강한 욕구가 생겨 무리한 신분변경으로 사기를 당한경우가 많다.) 불체자로 인해 이득보는자 또한 많다. 특히 자영업 사장들...인건비 착취 및 변호사 선임비등등 스폰서라는 낚시밥을 던져 수차례 돈을 갈취한경우도 많다....그러한 부작용이 한국에서 버림받고 미국에서까지 동족에게 버림받아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결과까지 오는것이다.

불법이 된자는 결국 합법이 되어도 행복할수 없다.

난 미국 이민온지 20년이 넘었다. 불법체류에 관련된 작고 큰 이야기들이 내주변에 너무 많이보았다. 결국 고생고생하며 살다가 그 고통이 자식에게 이어주는 부모도 보았다. 아직도 영주권이라는 환상에 젖어 이혼하고 시민권자와 결혼하여 받은 영주권이지만 모두 주변을 떠난지라 아무도 없다.
불체로 시작된 영주권 받기는 당신인생의 전부를 망칠수도 있다. 합법이 안된다면 합법이 될수있도록 기회를 갖고 만들라. 그래도 안되면 안되는것이다. 억지로 만들다가는 당신의 가족과 인생에 큰 고통이 있다. 결코 영주권을 갖았어도 행복하지 안을것이다.

앞으로 불체가 될 사람에게 용기와 희망이 아니라 단호리 " NO "라 말하라.

당신이 지금 불체가 아니라면 그들에게 말하라 안된다고...어메리칸드림은 불체를 두고 하는말이 아니라고, 법을 준수하는자가 미국에서 살아가기 쉽다고....
미국은 법을 준수하는자 만이 행복해질수 있는 나라라고.....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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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31개입니다.

회원 답변글
2**1831**** 님 답변 답변일 8/26/2010 2:37:09 PM
You have my vote. 밑에 떠드는 불체자들은 투표권이 없으니까 무시해도 될 것임.
C**123**** 님 답변 답변일 8/26/2010 3:10:54 PM
좋은 말입니다. 불체는 우리의 어두운 자화상 임다. 특히 매---춘은요,,,쪽팔려서리....미국애들이 한국여자들은 마사지팔러에서 일하는것으로 알지요....
g**fsk**** 님 답변 답변일 8/26/2010 3:16:28 PM
누군가 한번은 집고 넘어가야할 바른소릴 하셨읍니다
처음 얼마는 그들의 입장을 딱하게 생각해 여러가지 도움을 주기도 했읍니다
점점세월이 가면서 너무나 부정적인 면들이 그들에대한 거부감이 들기시작하네요
예의없고 무례하고 상스럽고 아귀다툼하고 ------
같은 한국사람이지만 그런 사람들 이곳에 오지않았으면 좋게읍니다
n**yorker2**** 님 답변 답변일 8/26/2010 3:24:50 PM
올은 말씀 하셨네요
한국 국회에서 난장판 치는 사람들하고 어쩌면 그리들 똑같은지들
j**bram**** 님 답변 답변일 8/26/2010 3:36:52 PM
좋은 말씀입니다만, 역시 한쪽에서 본 편견입니다.

불법체류가 미화 될수는 없겠지만, 그렇다고 크게 비난 받을일도 아니라고 봅니다.
불법으로 입국해서 잘된사람 없다고 말하였지만
내 주위에 불법에서 영주권 받고 시민권받아 잘 사는 사람 수두룩합니다.

의도적으로 불법체류하는 분도 있지만, 부득이한 분도 있습니다.
그런 분들 모두 앞으로 잘되기를 나는 항상 희망합니다.

또한 불법체류한다고 그분들을 불쌍히 보지 마세요.
그분들도 만약 오바마가 이민개혁에 실패한다면
미련없이 미국을 떠나 한국으로 돌아갈 분들 많습니다.

한국으로 가면 미국에 못 들어 온다구요?
그래서 불쌍하게 보이십니까?
아닙니다. 그들도 다들 다시 웨이브 받아 다시 들어 올수 있습니다.
만약 다시 들어올 이유가 없으면 안 들어오면 되는 것이구요.

개인적으로 불체를 택할수 밖에 없었던 많은 분들.
힘내시고, 희망을 갖고 기다리세요.
까짓꺼 안되면 고향 앞으로 가면 되지 않습니까?
걱정 붙들어들 매시고 열심히 사시고 영어 공부 열심히 하시고
기다려 보세요. 조만간 좋은 소식 있을 것입니다.

r**psdne**** 님 답변 답변일 8/26/2010 3:50:19 PM
이성적으로 말씀 잘하셨어요

요즘도 무작정 미국에 대책없이 오시는 분들이 계신가 보군요

그런대 말입니다

불법체류는 우리 민족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매춘은 찌라시 신문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낮뜨거워 차마 보지 못합니다

세금을 않내서 비난합니다만 낼 방법도 사실 없습니다

그러나 보세요 셀폰을 써도 세금은 나갑니다

개스를 넣어도 환경세,교육세는 냅니다

단지 소득세는 어쩔수 없지만 의식주에 해당하는 주세와 연방세는 다들 내게 되어있는 시스템에서

삽니다.

불체를 조장하는 것은 아니지만

기왕에 들어와 사는것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리고 과거에 빗댈수는 없지만 이땅 무력으로 점령한것 맞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이 희생이 되었던 아픈 역사를 갖고 있는 나라이기도 합니다.

원글님의 말을 영어로

또는 스페니쉬로 번역해서 라티노 신문에 한번 올려 보시지요

어떤일이 벌어지나?

할수있겠어요?

괜히 같은 민족에 국한해서 비하시키지 말고요

일상에서는 어떤일이라도 일어날수 있습니다

미국주류사회에서 조승희사건으로 한국사람을 미워합니까?

그들의 생각은 한국사람으로 국한 시킨것이 아니라

그냥 사고라고 보는 겁니다

같은 한국사람은 아는체도 말라는

분열성 생각은 삼가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사는 동네는 무슨일이나도 일어날수는 있습니다..

오지랍도 넓다고 하겠지만 생각을 넓히고 사세요

한국을 생각하는것이란 그들 때문에 내가 피해를 입고 쪽팔려서는 않된다는것과 달라야 합니다.



C**123**** 님 답변 답변일 8/26/2010 3:50:28 PM
JJ Abrams (jjabrams) 님 말씀에 동의를 합니다만, 바로 이부분==>내 주위에 불법에서 영주권 받고 시민권받아 잘 사는 사람 수두룩합니다. 라는 말씀때문에 수많은 불법체류자가 그 믿음으로 양산되는것이 아닌지요? 그것에 목숨거는 사람 수두룩 하거든용.....
n**al020**** 님 답변 답변일 8/26/2010 5:24:14 PM
뭐 꼭 틀린말은 아니지만.....

그사람들 나름 판단하고 선택한것입니다. 그리고 그들도 나름 잘 살고 있고요.

굳이 이렇게 글을 올려서 뭘 어쩌자는 건지....

그냥 힘내라는 말이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저는...
b**ce722**** 님 답변 답변일 8/26/2010 5:38:33 PM
불체자들에게 나가는 돈만 계산하죠 들어오는 돈은 계산 않하고 근시안적인 사람들

오죽하면 그 힘든 생활 하겠어요 너무 몰아세우지 말았으면 합니다

그 잘난 영주권 가지고 있다고 개 같은 짓 하고 사는 것들 보다는 낫습니다
DAW**** 님 답변 답변일 8/26/2010 5:47:56 PM
바른 말씀하셨습니다.
미국인중에는 상당수가 불체자들을 싫어합니다.
자기네 세금으로 교육/의료등을 지원받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 많은 세금중에 불체자들을 위하여 쓰여지는 돈만 없어도 오히려 세금을 적게 내게 되지 않을까요?
지금까지 글 중에 아주 바른 말씀하신것 같아 한표드립니다.
o**aj**** 님 답변 답변일 8/26/2010 5:54:09 PM
좋은글 이군요..^^* 지극히 이기적이고 엽전스러운 ㅎㅎㅎ
하지만 이런글 읽으며 마음 한구석이 씁쓸할 "서류미비자"?? ㅎㅎ
여러분들 기죽지마시고, 꿈은 이루어진다 라고 마음굳게 먹고 인내하며
지금껏 그랬듯이 성실하게 하루하루 지내시다보면 좋은날 꼭 !! 올것입니다.
정작 이땅의 원주인인 다수의 미국인들은 그대들을 위로하고 토닥여주지
글쓴분처럼 대단?하게 날뛰지는 않는담니다.
일부 엽전들이나 미국인 흉내낼 뿐이람니다.
하지만 그런엽전들도 원주인들 앞에서는 그냥 노란원숭이 정도로
별 차이없담니다. ㅋㅋ 지극히 이기적인 글 내용에 동조하는분들도
많겠지만 어려워도 같이 나누는 삶이었으면 함니다.
용기내시고 새날이 밝아오기전이 가장 어둡다는 말처럼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요즘이지만...
새날은 반드시 밝아올것입니다. 서류미비자분들의 앞날에...
신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k**cor**** 님 답변 답변일 8/26/2010 6:13:07 PM
미국의역사를 모르고쓴 이런 쓰레기글은 자삭하세요
난 원글자가 미국에살자격이없다고 봅니다 쪽팔린줄아세요
글구 20년소리어디가서 더이상 하지마세요
나도 20여년 살고 아직 시민권신청을 미루고 있읍니다
왜냐고요? 미국을 더알고 자격이된다고 생각할때 신청하려고요
영주권시민권만따면 미국사람이되는줄아는 개만도 못한인간들이 많습니다
20여년동안 불체자들보다 못한쓰레기덜 많이보아왔읍니다
영주권시민권자들도 지금이글을 보고있다면 자신을 한번돌아보기바람니다
이곳에옮기기가 지저분할정도로 한국서 사기질친돈으로. . . .
p**bul**** 님 답변 답변일 8/27/2010 12:21:27 AM
부득이한 불체는 또 몹니까?!!
애초에 미국, 아니 이민이란 거대한 도전을 결심한 분들이람 계획과 안목이 있어야지요!
그놈의 자식교육 땜에~ 이거 좀 안 들었음 합니다! 교육이 뭔지나 알고 말을해야, 원!!
j**kie197**** 님 답변 답변일 8/27/2010 12:36:07 AM
불법체류자가 그리도 당신한테 해를 주던가? 시민권 영주권 있으면 미국사람 된 줄 알고 어려운 사람들 내리까는 당신 같은 사람 이야말로 미국땅이 아닌 이 지구상에서 영원히 사라져야 할 부류요.
시민권이라는 종이 한 장의 우쭐함으로 어려운 사람들을 비난하지는 마쇼..
시민권이고 영주권 나발이고 당신도 김치,마늘로 쪄 든 한국사람이라는 거... 잊지 마쇼.
되려 당신같은 사람들보다 그래도 나름대로 열심히 밑 바닥에서 일하며 세금 한 푼이라도 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도 많소.. 어찌 지네들 내는 세금으로만 이익을 본 다고 우기는지..
부끄러운 줄 아쇼..
적어도 다른 인종들이 욕하더라도 같은 타국에 사는 민족끼린 감싸주는 너그러움을 배우시오...
m**namki**** 님 답변 답변일 8/27/2010 12:58:36 AM
저는 재작년에 시민권 취득하엿읍니다..그리도 갈망하던 미국 시민이되엇는데 20여년전 불체로 살때나 지금이나 달라진거 하나도 없네요..아니 오히려 지금이 더 경제적으로 힘이 듭니다..아무래도 미국 희망이 없을듯합니다..그래서 저는 미국 시민권 반환하고 내년에 다시 한국으로 역이민 갈 예정입니다...미국 한때는 세계 제일의 선진국 이엇지만 이제는 아닌거 같읍니다..희망이 안 보입니다..불체분들도 열심히 최선을 다하시면 언젠간 좋은 날이 올거라 봅니다..원글 올린사람 아마도 한국에 사는 사람들 부러워서 괜히 엉뚱한데다 화풀이 하는듯하네요..미국 이 잘난 나라 이제는 싫읍니다..한국으로 갈랍니다..
c**a**** 님 답변 답변일 8/27/2010 5:05:10 AM
아마도 저분은 일자리를 찾다가 못찾아서 불체자들을 원망하는 사람중의 한사람일 것이다.
불체자가 오직 한국사람뿐인가? 왜 한인을 들먹거리나? 안그래도 ask미국에 보면 신분문제로 질문이 가득채워져있는데,
이런글은 삭제되어지길 요청합니다.
글쓴오레곤아져씨........
남에게 상처주는 글은 올리지말고
가슴속으로 왜 불법체류를 할까? 하면서 그사람들이 당하는 현실을 생각하길 부탁한다.
첨부터 미국이 불체자를 체포하고 살지못하게 햇엇더라면 많은 사람들이 꿈의 나라로 오지 않앗을것이다.
삼사년에 한번씩 구제해주던 이민법이 갑자기 바뀌어서 이젠 불체자를 죄인으로 몰고가는 어처구니없는 시대가 되엇는데.....

학교다니던 아이들, 가정이뿔뿔히 헤어져 살생각을 한번이나 해보소..

적어도 이사이트에서 이글읽고 속상해 하실 불체자들 생각하니, 내자신이 민망함을 느낀다.

나의 생각은 불체자들을 합법적으로 구제해주야 하고, 앞으로의 불체자들은 발을 디딜수없도록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무조건 안된다고 하면 안된다....!!







f**ya**** 님 답변 답변일 8/27/2010 7:36:44 AM
As a born-and-raised American citizen, I can tell you with absolute certainty that I know at least 20 Illegal Immigrants who are more American than you apparently are.

Being an American is more than just having a piece of paper; and from what you've written, your way of thought clearly contradicts what being an American is all about. Only the most insane anti-immigrant advocates (Tantonites, for example) spew the same thinly-veiled hatred for the illegal immigrants; the rest of the American populace want the illegal immigration to stop, but they also want an immigration reform that would legalize the ones already here. The "Rule of Law" rhetoric, distorted and ignorantly misused as it is, is NOT an American ideal. This is a country where the highest, most supreme law of the land has been changed 18 times while the judicial branch changes the interpretation of the said law almost every generation. "Rule of Law" is not what the anti-immigrant groups think it means, and they look quite foolish when they spew the phrase.

So don't preach about some idiotic, twisted vision of "법을 준수하는"; you end up looking like a desperate immigrant who failed to adapt to his new surroundings, and is trying to put up some laughable pretense of the said adaptation. It's really pathetic.
4**ki**** 님 답변 답변일 8/27/2010 9:46:45 AM
"ASA미국"이 생긴이래 가장많은 분들이 조회(현제 2870) 하신 것보니, 우리에게 가장 관심있는 논제인 것은 확실하네요. 이런글은 삭제하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미국은 이런 토론을 하는 자유를 권리로 인정해주는 헌법이 있으며, 이런 토론을 통해서 서로의 입장을 알고 배우는 좋은 곳이라고 봅니다.

(덕분에 이곳에서 좋은 댓글을 달아주시던 강준영님도 참여하셨네요. 혹 강준영님이 댓글로 좋으신 말씀을 주시고서도 욕을 얻어 멱어 잡수시고 속상해서 이곳을 아주 떠나버리셨나 했습니다. 계속 좋으신 말씀으로 지도를 바랍니다).
h**6420**** 님 답변 답변일 8/27/2010 11:05:27 AM
세상을 비관적이고 이기적인 사고로 살아가시는 분에게...(오레곤)
이곳은 누구나 살아 갈수 있는 땅입니다.
이곳의 정체성은 당신도 백인도 아닌 원주민이 살아가던곳입니다.
모두에게 기회를 주었고 기회를 받고자 많은 사람이 하루 15시긴씩 일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선 합법적으로 세금 잘내고 살다가 당신 같이 이기적인 사람에 속아 본의 아니게 불체라는
좋지 못한 누명을 쓴사람도 부지기수로 많습니다.

당신도 한국인이고 이곳에서 정착해서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마음에 상처가 있는 사람에게 위로는 주지 못할 망정 못을 박는 당신은 도대체 무엇을 하는 사람입니까?

그렇게 잘 알고 똑똑하다고 생각되면 이렇게 이런곳에 올리지 말고 반이민 정치인에게 직접 올리시지요.

사람은언제나 잘나가고 언제나 행복할수는 없습니다.

뒤에 일은 아무도 모릅니다. 다만 행복을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이 대다수라는것을 알아 주십시요.

그것은 합법적인 신분,불법적인 신분하곤 상관이 없다고 봅니다.


당신 생각데로 라면 당신이 백인 지역에 가면 백인은 당신을 황 인종이라 생각하겠지요.

충고 한마디 하지요.

생각을 바꾸싶시요.

이곳 지구는 더불어 살아 가는 사회입니다.

불체자에게 NO라고 말하지 마싶시요. 그러고 싶어서 한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랍도 많습니다.

아픈곳을 또 때리면 더 아프겠지요,

아픈 사람에게 약을 주지 못할 망정 또 때리는 깡패나 하는 짓을 저지르지 맙시다.

내 형제,친구가 피치 못할 사정으로 그런 상황이 생겼다고 생각하싶시요.

그래도 NO,NO,NO라고 하시겠습니까.

생각이 있으면 사과 글을 올려 주시면 어떨까요!

부탁드립니다.





h**an605**** 님 답변 답변일 8/27/2010 11:35:07 AM
영주권 시민권 이 신분상승이라는 사대주의 사상에 빠져있는 당신은 지금당장 한국에
한번 가봐야 할것 같군요 요즘 한국이 의료며 노인 복지며 선진국 수준인데 지금도
20 년 전의 본인이 달동네 에서 살다오신 기억 으로 미국이 뭐 대단하다고 착각하시는 모양인데
우물안 개구리로 살지 마시고 돈생기면 시골동네에서 좀 나와서 세상구경 한번 하세요
e**83**** 님 답변 답변일 8/27/2010 4:03:24 PM
여러 문제가 있어서 그런거겠지만 한국 사람들 미국에서 테러할 가능성도 없는데,

이민 좀 잘 받아줬으면 좋겠습니다.


이게 다 9,11 때문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불이익을 주려면 그 나라 사람들 그 종교 단체에만 주지,

왜 애꿎은 한국 사람들까지 고생 시키나 모르겠습니다.





암튼 우리끼리 싸우지 말고.

칼럼 님 말씀도 다 옳은데, 누가 이 사실을 몰라서 그러는 거 아니잖아요.

알아도 이왕이면 더 좋은 말 써주고 도와주고 해야지,


같은 한국 사람으로써 비난하는 말은 좀 자제하고 그럽시다.




님은 영주권이 있다면서 그런 얘기를 하시면 상전 종 욕하는 느낌이 나게 되는거고,





님이 정말 이런 글을 써서 불체를 막고 싶다면,

님이 뭔가 캠페인을 만들어서 불체 막고 합체 돕기 운동을 펼쳐서

한인들에게 대대적인 지원을 해주면서 이런 얘기를 하면 더 좋을 것 같네요.
b**ce722**** 님 답변 답변일 8/27/2010 7:40:57 PM
멍청한 미국인들이나 불체자들이 나라 살림 갉아먹는다고 하지 개 뿔도 내세울 거 없는 것들이

지들이 받을 사회보장 줄어든다고 팬핸들러들이

정말 영어나 할 줄 알고 미국인들 운운하는지 모르겟네

그저 카더라 통신만 듣고 근데 걔들이 당신들 미국인이라고 생각하는 줄 알어?

당신 natinality가 뭐냐면 미국이라고 할래?

미국인들은 불체자가 아니고 유색인종들을 싫어해요

빈민가 흑인들은 동양인들 싫어하고요

지들 일자리 잃었다고 지들 돈 다 가져 간다고 개뿔 알지도 못하면서 잘난척들 하기는
2**1831**** 님 답변 답변일 8/27/2010 9:51:18 PM
불체자 양산국 No.1인 멕시코도 자기 나라에 들어오는 불체자는 절대로 사정 안 봐 준다. 리버럴하다고 똥폼잡는 싸가지 캐나다도 불법체류자에 대한 혜택 없다. 왜 ? 불법은 불법이고 그 게 흐트러지면 국가라는 시스템이 무너지기 때문이야. 오로지 이기적이고 자기 생각만 하는 불체자 -남의 나라 법은 안중에도 없는 자들-만 말도 안 되는 억지논리를 늘어놓는 거지. 무슨 궤변을 늘어놓고 아무리 원주민 타령을 하고 백인도 불체자라는 식의 주장을 해 봐야 상황은 절대로 안 달라진다. 포기하고 적당히 있다가 고향 앞으로 가.
k**ka**** 님 답변 답변일 8/29/2010 12:07:27 AM
솔직히 불체자 안된다고해서 안올것도 아니고 이런글들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m**re**** 님 답변 답변일 8/29/2010 12:27:33 AM
미국온지 20년 된 엽전이 달러 된지 아는 멍청한 글이군,
한심한 자식 ~ !
세상을 조금이라도 넓게 봐라 이 빙신아 ~
l**a9001**** 님 답변 답변일 8/29/2010 9:47:15 AM
잠자리70양반
당신은 미국올때 어찌 들어왔나요?
부모와 손잡고...
미국 처음온 백인들도 불체였지...
주인있는땅을 강제로...
그냥 본인이나 시골에서 잘먹구 잘사세요.....
k**278**** 님 답변 답변일 8/29/2010 1:36:51 PM
서류미비 자 즉 불법체류자 문제는 아주 민감하고 오랜 역사와 함께 많은 사연을 안고 있습니다. 한국민족 중에 수많은 사람이 아직 불법체류신분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같은 동족으로서 이들의 어려움과 아픔과 고통과 슬픈 사연을 마음으로나마 조금씩은 나누어지고 살아야 합니다. 이 세상은 성공한 사람만 살아야 하는 곳이 아닙니다. 가난한 자, 부족하고 불편한 자, 어려움에 처한 자. 이들 모두와 같이 살아야 하며 이들 역시 우리 한국민족입니다. 내 이웃 내 민족을 서로 아끼고 사랑하지 않으면서 그 누구를 사랑하고 싶으세요? 하나님? 예수님? 부처님? 아닙니다. 내 이웃의 아픔과 고통을 감싸고 이해해 주지도 못하면서? 누구를 사랑할 수 있을까요? 전부 교만이고 위선이며 거짓입니다. 물질적으로 도움은 쉽지 않지만 힘들게 살아가는 이들에게 마음과 말 한마디라도 따뜻하게 격려해줘야 합니다. 모든 인간은 완전하지 않습니다. 인간이 살고 있는 곳에는 항상 가난하고 부족하며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이 생겨나고 또한 이들은 영원히 없어지지 않습니다. 이들 모두 같은 피가 흐르는 동족이기에 미국에 살고 있는 한국민족의 업보와 숙명으로 여기고 이들을 도와야 합니다. 나와 내 후손이 잘되고 또 긍휼함을 얻어 사람답게 살려면? 스스로 어려운자를 도와주고 긍휼하게 여겨야만 이루어지고 얻어지기 때문입니다. 더 정확한 것은 이들 모두 한 형제인 한국민족이기 때문에 우리 모두 이들을 위로해 주고 따뜻한 마음을 갖고 살아야 합니다.
t**k18**** 님 답변 답변일 8/29/2010 3:25:56 PM
불체자 혹은 서류미비자 이름이 뭐던간에, 현실적으로 이미 벌어져 버린 이 웃지못할 미국의 이민문제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하는것이 미국의 급박한 문제라 봅니다.
한 2천만명정도 서류미비자가 있다던데( 한인은 5명중 1명이 불체신분이라 하더군요), 서로 쉬쉬하고 묻지않아서 그렇지 알고보면 한인들 중에도 많습니다.
사연은 제 각각 기구하기도 하고요, 어찌되었건 대부분은 성실히 살아갈 기회(사면)만 주어진다면 하면서 하루하루 숨죽이고 살아가고 있을겁니다.
이들 때문에 미국이 좀먹는다고 역기능에 집중하시는 분도 맞고, 또한 이분들 덕에 미국의 3D산업이 지탱된다고 필요성을 역설하는 분들도 맞고요. 둘 다 옳습니다.
하지만 분명한건 이들을 다 돌려보낼 수는 물리적으로 이미 불가능한 상황이라는 겁니다. 그럼 다 잡아가두나요?
옥석을 가리고, 벌금과 밀린 세금을 물리고, 영어를 배우도록 유도하고 원하면 이 나라에 남거나 일정시간이 지난후 자국으로 귀국을 유도하는 것이 현실적이지 않을까요?
경제불황중에 천문학적인 액수의 세금을 들여서 강제귀국 시키던가, 이민구치소에서 콩밥을 먹이며 장기간 미국이 관리하던가 아니면 다 잡아다가 나치처럼 가스실에 넣어서 죽여버리던지...어느게 옳습니까?
당신이 건전한 상식을 지닌 진정한 지성인이라면 답은 뻔합니다!
d**icat**** 님 답변 답변일 8/29/2010 10:10:52 PM
제 예길 들어보시렵니까?
불과 3주전까지 불법이었던 사람입니다....
20년을 미국에서 사셨다는데...저도 20대 초반에 와서 벌써 20년이 되어 가는 군요. 유창하진 않아도 제법 영어로 농담따먹기 정도는 하고요...그럭저럭 적응하고 살아간다는 예기지요... 거창하게 미국법이나 정치적 상황들을 늘어놓치 않으셔도 불법으로 체류한다는것이 법을 어기는것이라는 거...모두들 잘아시리라 믿읍니다...제가 미국에 처음 왔을때는 말이죠,방송에서 고용주들이 체류신분을 묻는것은 불법이니 이같은 불이익을 당했을경우엔 전화때리라는 공익광고도 했드랬죠...911이후에 정말 많은것들이 변했읍니다.저도 첨에 왔을땐 어렸을때라 나쁜 친구들하고도 어울려 다녔고 싸움도 하고 다니고 ,또 일도 열심히 할때도 있엇고...제가 하고픈 예기는요,다를게 업더란 말입니다.영주권이 없던 저나,부모가 영주권 시민권자라 자동 영주권이 있었던 친구들이나 똑같이 철없고 또 철들어 가고..그런데요 10때 와서 미국교육받고 자란 불체자 애들은 어떤 마음일까요?
불체자에게 들어가는 돈이 얼마라고요?
제가 제대로 tax내고 살지는 않았었지만 정부가 제게 돈을 낭비했다고는 생각하진 않읍니다.열심히 벌어서 먹고 살았고 몸이 아프면 의료혜택하나없는 비싼 병원비 다 내야 했으니까요...마치 지금 경기가 어려운 것이 불체자들 때문인냥 말씀 하시는데 가장큰 원인은 무분별하게 소비를 일삼았던 미국인들때문이라던 어느 미국 방송 다큐가 생각 나는군요....
불체라는거 경험은 해보셨는지....
운전도 못하게 되고,강도나 도둑이 들어도 경찰도 부르지 못하고,아파트 계약도 못하고,은행계좌도 없고,제가 아는 어떤 사람은 직장 동료와 심한 언쟁이 있었는데 '너 불법이지? 경찰부를꺼야'하길래 무릎꿇고 빌다가 결국 돈까지 바쳤다는....저 개인적으로는 아주 맘에드는 아가씨와 데이트하다가 클럽에 놀러 갔는데 입구에서 만료된 아이디 보였다가 가짜 아이디라며 시큐리티가 경찰을 부르고...아주 개망신도 그런......
근데 왜 여기서 버텄나고요?
조금 더 있다 가지뭐 하다가 30이 넘고...아시다시피 한국 .. 30넘으면 힘들죠...여러가지로....글쓴이는 계획대로 실수없이 인생을 사셨는지...
영주권 받고 나니까 많은게 쉬워지더군요.좋기도 했지만 좀 씁쓸하기도 합니다.
영주권 시민권 여러분 불체자 도와주진 못하더라도 손가락질 하진 맙시다.
여러분들이 망치질 않해도 항상 불안하고 힘들게 버티는 사람들입니다.
제가 불체자에서 영주권자로 기차를 갈아탔다고 해서 불체자에게 손가락질을 할수 없는 이유가 여러분들도 똑같지 않을지...................................

c**123**** 님 답변 답변일 8/30/2010 6:24:48 PM
내가 단 한마디로 정리 합니다. 자! 댓글다신분들 당신들이 만약 지금 한국인이고 한국에서 이런 불체문제( 조선족,몽골족,러시아,파기스탄,필리핀,등등)로 이야기 하신다면 윗 댓글처럼 말 하실수 있으시렵니까...불체의 마음을 아냐고???? 애이 사람들아. 당신들은 아직 미국시민이 아니라서 그래...여기 불체를 반대하는사람은 모두 시민권자일거다. 시민입장에서 생각해봐.
m**o5**** 님 답변 답변일 1/14/2018 8:14:34 AM
맞는 말씀만 정말 옳은 말씀 다 하신거 같아요.
불법체류..사실 방심해서 도 간과해서도.
사실 게으른사람들도 서류 깜박하고..
본인 학비 안내고 관련되고..세금제때 안내고..암튼.

안따까운일이죠..

근데 옳은말씀 많이 하션는데 동생분도 불법체류자 아니셧던가요?
한국가셔서도 신용안좋게 되셔서 야밤도주 하듯 캐나다로 가신거 같든데.
아..여기서 야밤도주란 연락 당연히 해야할 여자들이겟지요
이혼남이라고 속이고 여자들 만나고 뭐 돈도 용도 속이고
빌리고 ...
즐기고 했던게 많습니다. 제 친구도 피해자구요

사적인 부분이니 여자문제는 많아서 더이상 쓰지않을께요

유학이나 이민가서 이런일 좀 당해보신 분들은 채무가 쌓이면
슬며시...다른나라로 출국하시드라구요..
그래서 돈이없이 다시 시작하니..그저 애들 무상교육 그거하나..
보고...가서 할수있는 직업이 청소나 모털하우스키퍼 정도니까
되물림되는듯 해요..

어디든 떠날때 정리 라는걸 하지않고 떠나고..띠어먹고..
왜우리나라 사람들은 금융기관 지인들 돈꿔서 벅차면..
복지좋은 나라가서 새출발을 하겟다고 저렇게 돈빌려 놓고
도망다니는건지..
유학도 돈벌어서 여유가 될때 가든 해야하는데 말입니다..
미국은 불체라 못가구...한국있으면 금융관하고..지인들 ..또 속이고 만난여자들 돈갚아야하니..기냥 또 대부업체 몽탕 대출받아서 그걸 유학비로...쓰고
어딜가나 같은 생활방식 으로 아마..외국생활 유학생활하면서 배운듯 습관인듯 한가바요.
가기전 일부로 통신요금 연체하고..핸드폰 새걸로 사고.

안타깝습니다...법은 지키기 싫고 거짓말하면서 돈 융통하구 사람 돌려막기하다가... 이나라 저나라.
저러다 미국이 재입국 목표일텐데..불체자로 1년 넘었으면 재입국 10년 안되니...캐나다에서 돈..신용 또 엉망 되믄 다시 한국와서 멀 또 벌이겠죠.

그냥 20대때부터 주~~욱..남의돈 귀한지 모르는 좀셈이 흐린 그런 사람이네요..잘못한걸 모르는건지..,....사과도 하기싫어서 전화 이메일도 차단하고..잠 잘자고 잘드시고 사시는게 참신기해요..

참 정말 안따깝습니다. 바뀌는 생활방식이 없다면 캐나다든..어딜가셔도 똑같은 게 반복되지 않겠습니까..
기본적으로 법을 준수 하지 않아도 외국생활은 하다가 걸리면 다른나라 가면 된다는 개념인듯 한거 같다네요..
갈은 형제인데 참 다르네요..
혹자의 말을 빌리면 거짓말을 습관적으로 하신다고 하데요.
거짓말하는것에 또 관대하시고..본인에게만..

정말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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