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체자가 살기좋은 주와 살기힘든 주가 있다면 어느 주인가요? 왜 살기 좋은지와 힘든지를 알고 싶습니다. 그냥 그쪽으로 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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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님 답변답변일5/11/2011 2:04:06 PM
그냥 자기 이야기하고 하지..멀... 한국인 불체자가 살기엔 에레이가 최고지. 버스,지하철,전차도 있지. 길가다가 담배좀 달라고 해도 주지, 결혼식장가서 밥도 공짜로 먹지 그리고 목사,한의사라고 사기치기도 좋지. 힘든 주는 당연히 한국인들이 안사는 주겠지. 비빌 언덕이 없으니.
daw****님 답변답변일5/11/2011 4:26:40 PM
ㅎㅎㅎㅎ 또 한번 웃고 갑니다. 어쩌다 올은 말썀을 하셨는지..??.. 오늘 막걸리도 안하신 모양.. 하긴 1000불 주고나면 100불로 무슨 술...???.. 담배 좀 달아고 하면 그냥 준다... 결혼식장에 공짜밥.. 사기치기 좋다.. 경험 많으신가 봐???? 불체자로 살기 힘들어서 이주할까 한다. 도와줄래요????
j**on030****님 답변답변일5/12/2011 10:28:29 PM
아무래도 교통편이 수월한 뉴욕 같으 대도시가 낳겠죠 아니면 차 없이도 다닐수 있는 아주 작은 소도시 정도나.
운전 하시는데 문제가 없다면 별문제가 안될거 같구요 그다음에는 CASH JOB 을 구하기 쉬우냐 아니냐의 차이가 아닐까요?
미네소타 이런데는 물가 싸고 하긴 할텐데 한국인들도 별로 없고 장점/단점이 있기도 할거 같구요 LATIN 이많은 샌디에고 플로리다는 그들과 같이 묻어 갈수 있다는 장점이 있긴 하겠지만 덩어리들이 커서 차가없으면 이동하기가 아주 힘들겠드라고요
그러면 뉴욕 많한 곳이 있을까요?
y**gck****님 답변답변일5/13/2011 7:19:05 AM
꼴뚜기님이 위에 질문 할때 ' 그냥 그쪽으로 좀 알고 싶습니다 ' 하고 말하여 불체자님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는 것을 음으로 표시를 했건만 마치 꼴뚜기님 자신이 불체자로서 질문 하는것 처럼 아는듯 비아냥 거리며 답글을 주시는 분들 좀 자제해 주시면 안되겠습니까
불체자 당사자들도 여기엔 많고 좀더 진지한 답변을 기대할것 같은 무게 있는 좋은 질문 같습니다 .
제생각에는 불체자가 살기 좋은 곳은 일단 운전 면허 발급이 쉬운 뉴맥시코나 워싱턴주가 활동 하기 쉬울것 같고 루지애나 처럼 단속은 하나 암약적으로 봐주고 일자리가 많은 곳 이 아닐런지 생각 듭니다 .
daw****님 답변답변일5/13/2011 9:48:06 AM
제임스님 ... 이러다 미운정 들겠습니다. 제가 불체자가 아니라서 불체자의 심정을 몰라서 도움이 될까하고... 앞으로 그들의 도움이 필요할 것도 있고 해서리... 살그머니 알아 본 것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더 미운정 쌓도록 합시다. 꼴뚜기가 제임스한데...............
b**ee722****님 답변답변일5/14/2011 9:04:22 AM
제임스박 (nomono) !!! 니나이 50넘게 쳐 먹었으면 니나이값이나 해라 시발넘아
n**on****님 답변답변일5/14/2011 4:22:36 PM
찌질이들 ㅋㅋ
f**dpr******님 답변답변일5/16/2011 8:19:22 AM
이해가 않가는데 왜 ! 미국에서 살려고합니까 ,미국 ? 살기좋다는건 옛날 애기입니다,주위를 보세요 ,거의 모두가 남미나 아프리카 또느 후진국 태국 ,버마 필리핀 그런 인종들 뿐입니다 ,경쟁력이 우리보다 훨씬 수월해 아무리 힘든 일이라도 돈을조금만 주워도 그들은 아무소리 하지않읍니다 혹시 돈을 많이 가져 왔다고해도 조금만 잘못하면 1년에 2~3억까먹는건 우숩지요 차라리 그돈이면 후진국에 가서 아주 편안하게 떵떵거리며 사는게 인생을 즐기며 사는겁니다 왜 여기서 불채로 있으면서 살려고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