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의 성개방이나 여성의 성개방이나 마찬가지 일텐데.....
단지, 내 남자 여자는 처녀이길 동정을 가지길 원하는 바램은 있겠지만...
저로서 쓸습합니다.. 많은 남자들이 자기의 여자는 처녀이길 원하는 바램...
그러는 그분이 동정을 가시고 계시는 순수한 총각이시길 바랍니다...
우리라는 인간은 간사하죠...double standard를 가지고 판단하는 것...
아무조록 현명한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정말로 이여자 아니면 못 살것 같다면, 다시는 그 여성의 과거에 집착하지 마시고, 서로 미래를 어떻게 신뢰를 쌓아갈까 생각하시고, 그러지 못하고 자꾸 옛날 여자 친국의 행동에 대한 불쾌한 마음이 자꾸 간다면 혹 결혼을 한다해도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기 어렵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부부간에는 사랑도 사랑이지만 신뢰가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을 경혼 생각 10년 넘게 하면서 느낍니다...
아직 젊으시니, 잘 생각해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