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비싸다고 좋은것은 절대로 아님니다. 나이 제한은 만 45세 이전이시면 통과.
우편물 분류 타이틀 즉 mail handler 라는 직업은 물건너 갔습니다. 더이상 고용치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 관건은 시험 성적 입니다. 아직도 우체국은 정직원을 채용하고 있고 단 한해도 일를 시행하지 않은적이 없습니다. 다만 그해에 몇명을 채용 했냐는거죠.
473 Battery Exam 은 아주 중요합니다. 83 점 이상을 받으시면 아마 몇주안에 채용및 인터뷰 편지가 올것이고 아니면 세월아 내월아 하며 기다려도 아마 못받으실것 입니다.
남자이면 must selective service 에 등록을 하셨어야 합니다. 그리고 고등학교 졸업장 또는 GED 를 보유 하셨어야 하구요. 전과는 당연히 없어야 하겠구요. Driver license 기록은 아주 유리처럼 깨끝 하여야 합니다. 요즘은 5년전 기록까지 DMV를 통하여 확인 합니다.
위의 모든 사항이 통과 되시면 연방 공무원으로 임시 채용되고, 클락이 되시면 pay 는 적지만 probation 이외의 별다를 앞으로의 과정은 없습니다. 그리고 정직원 이기는 하지만 Regular가 되려면 무덤에 가는날과 비슷하게 됩니다.
carrier position 이면 앞으로 7 번 정도의 필기 그리고 실기 를 또 통과 하여야 합니다. 장점은 pay 가 한참 많습니다. overtime 은 물론 이구요. carrier position 의 경우 option 으로 2 ton, 또는 7 ton 트럭까지 시험을 보실수 있습니다. 당연 +++ 되죠. 하지만 합이 9 번의 실기와 필기 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90 일간의 probation 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중간에 어는곳에서든 떨어지면 다음날 이런말을 듣습니다. Thank you for your service, good luck~!
and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