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람은 거의 종목 ABC 에서 100 점을 받습니다. 머리가 좋으니까요. 그런데 전에 시험과 달리 473 Battery Exam 은 100 점을 받는다는 가정하에 Part D 가 감점 system 입니다.
약 250 문제를 20분 정도에 풀어야 합니다. 여기서 영어 못하는 사람은 다 잘려 나가고...... 기본기 안된사람 잘려 나가고, 열심히 공부 안한사람 잘려나갑니다.
전에 한국사람이 100% 우세했던 시험과는 완전히 다른 system 입니다. 말도 않되는 질문이 많이 나옵니다. 예를 들면 옆에 동료가 물건을 훔치면 어떻게 할것인지등......... 그리고 비슷한 반복 질문이 나중에 또 나옴니다. 두답을 같이 선택하면 감점이 없고 다른답을 선탠하면 감점이죠.
정직성을 보는것이고 또한 막~찍어를 방지하는 기술이죠. 제가 알기로는 여러 거짓말 하는 사람들 말을 배재하고 현재까지 새로운 시험으로 미국내 최고 점수가 85..5 (책을쓴 저자가 10번을 보았는데 83점을 못넘었다나 모라나)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83.5 정도면 비정규직 몇개월후 바로 정직원으로 될가능성이 놉다고 보아야 하나요.
0.1 차이가 점이 수천명을 제끼고 life time job 으로 가는길이 되는거죠. Good L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