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이런 황당한 경우가 있습니까?
지역Georgia
아이디s**a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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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18/2011 6:33:00 PM
한달전에 오퍼하여 어제 17일 날 클로징을 하였습니다. 어제부터 이사준비와
자잘한 집수리를 열심히 하고 있는데 난데 없이 내에이전트에게서 전화가 오기를 $470,000에 오퍼가 들어오는 겁니다.집을 팔라는 겁니다. 사기는 $400,000
에 샀거든요...좀 시세보다 30%정도 싸게 샀습니다. 근데 deed에 잉크도 마르기 전에 이래도 되나요? 그러면 세금은 어떻게 되나요? 사실은 제 식구에 비해서 너무크다성 싶었었는데 다시 팔생각도 있습니다. 이제 seller의 입장에서
다시 네고를 해야된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야릇합니다. 집이 사면이 manufactured stone이라 보기에는 아주 근사한데 다루기가 좀어려운것 같습니다. 3년차인데 그냥팔고 다루기 좋은 벽돌집이 더 낳을 것 같기도 합니다.
어떻게 해야 되나요? 정말 헷갈립니다....조언좀 부탁해요...나는 집안에서 화목도 테우는 그런집을 사고 싶었거든요...이집은 gas난로라 좀...밖에 deck에는 아주 근사한 fireplace(화목용)가 있는데 우리정서에는 좀 그래요...겉모양이 stone이라 앞뒤 안가리고 댐볐는 내 offer가 accept가 됐어요.14명이 경합했는데 나도 모르겠어요...난학군도 필요없었거든요...stone에 눈이 뒤집혀서 그냥들이 밀었고 계약금도 왕창 질렀더니...아 글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