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에라도 추후 크레딧 사용 계획이 없다면
1. annual fee가 있는 카드만 클로즈 한다. (오래된 히스토리 카드라면 클로즈를 안하셔야 하는게 맞습니다. 점수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만약 크레딧이 워낙 좋으시고, 오래된 카드가 맞다면 몇가지는 클로즈 하셔도 됩니다. 연회비카드가 잇을경우 연회비가 붙었는데 한국에 계셔서 그거를 모르고 연체를 하게 된다면, 작음 금액때문에 크레딧이 나빠지시게 됩니다. )
2. 은행어카운트는 무료 체킹 이라면 오픈 해두시고, 은행에 알리고 가셔야 합니다. (만약 밸런스 유지를 해야 하고 fee 가 붙는거라면 클로즈 하시는게 좋습니다.)
3. 비지니스 퍼밋은 비지니스를 안하시기에 리포트를 하셔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한국으로 가신다면 신분도용, 특히 점수가 좋으시기에 타겟이 될수 있습니다.
https://www.consumer.ftc.gov/articles/0497-credit-freeze-faqs
사이트를 참고 하셔서 3사에 freeze를 하고 가셔야 합니다. 본인을 포함해 핀넘버 없이는 어느누구도 크레딧을 체크조차 할수 없게 됩니다.
alert은 크레딧을 조회 할수 있기에 불필요한 인쿼리 피해를 보실수 있습니다.
도움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