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홈
g**s2****
님 답변
답변일
6/26/2015 4:03:05 PM
6th 와 세라노 에 있는 6가 사운드를 강력 추천 합니다. 저도 여기에 의뢰는 했는되 사장님이 직접 제 차를 후진 하다가 다른 차와 아깐의 접촉 사고로 인해 범퍼에 기스나고 페인트가 벗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틴틴을 다하셨다고 해서 차를 픽업 갔는되 사장님 말씀이 사고좀 났다고 하시더라구여. 이렇게 양심 있으신분은 한타에서 처음 뵜습니다.그러면서 틴틴 그냥 해주시고 차도 고쳐 준신다고 해서 바디샆도 예약을 다한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사장님 꼐서 너무 양심적이어서 도저히 차는 안고치고 그냥 안고치고 타고 다닙니다. 지장이 없으니깐요. 한번 맡기고 믿어 보세요. 일도 정말 깔끔 하게 잘 하십니다. 개인마다 좀 다르겠지만요. 틴틴 가격은 140$ 합니다. 여기서 차 빽업 카메라도 600불에 설치 했습니다. 아직 잘 사용 하고 있구요. 다른 되와 가격이 너무 차이가 많이 나서 전 여기서 바로 600블에 했습니다. 원래 가격이 800불 인되 차 사고데미지를 생각 하셔서 여기서 또 200불 깍아준겁니다. 강력 추천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