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조언을 받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지역Washington
아이디l**d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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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5/15/2013 11:39:02 PM
먼저 저의 상황은 무비자(estar)로 하와이에 온지 5개월에 접어든 상황입니다.
복잡한 상황으로 마지막 해외 여행으려니 위안을 삼고 오고 본국으로 돌아갈 심산이었습니다.
그 여행의 과정 중에 좋은 인연을 만나게 되었고 앞으로의 시간을 같이 지내고자 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러해서 여기에 새롭게 정착하고 다시 시작하고자 하여 변호사님을 만났지만 여자친구가 시민권을 취득한 다음에 혼인 신고를 하는 것이 여자친구에게도 좋을 것이라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여자친구는 현재 영주권자로써 현재 영주권 받은지 1년정도 밖에 시간이 지나지 않았습니다.
현재 저의 신분으로 일자리를 구하는 것에 많은 제약이 따르고 있습니다.
그러던 참에 시애틀에 계신 지인과 연락이 되었고 어느정도 안정된 환경에서 예비 가장으로써
준비 할 어느 정도의 환경이 저에게 기회로 올 것 같은 계획이 생겼습니다.
이러한 저의 배경을 전제 하에 다음과 같은 몇가지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1. 현재 저는 만료 되지 않은 전자 여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 하나 만으로 시애틀까지 무사히 비행기를 탈 수 있는지요?
2.워싱턴 주에서는 불체자에게도 운전면허증을 발급하여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면허증을 따기 위해서는 어떤 절차에 의해 어떤 것들을 구비하여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3.몇가지 조사하던 중에 L.A영사관에서는 영사관I.D를 발급하여 준다고 들었습니다.
그것이 저의 신분을 보호해주는 역활을 한다면 그것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그것으로 인한 저의 신분에 관한 보호가 이뤄지는지요?
질문은 이러한 3가지로 간추려 올립니다.
무엇보다 1번의 질문이 해결이 안 된다면 나머지 2,3번은 의미가 없게 됩니다.
여러 선배님들의 좋은 조언을 기다립니다. 미국 생활에 대하여 아직 초등수준인 저에게
친절한 답변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