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 몇개의 카드로 점수가 낮아 졌다면, 크레딧을 바로 회복은 불가능 하고 생각해 볼 옵션은 두가지 입니다.
1. 카드세에 연락해서 이자률 조정후 페이먼트로 해서 페이오프 하고,
기존에 카드들은 어떻게든 페이를 빨리 해서 빚을 페이오프 하셔야 합니다.
이렇게 , 모든 카드빚 페이오프, 자동차도 다시 페이먼트를 잘해서 1년이 지나면 크레딧을 다시 좋게 회복이 됩니다.
즉 채무탕감이 되지 않고 여전히 페이먼트 부담은 존재 합니다.
2. 채무삭감
채무삭감은 은행하고 합의 해서 삭감을 하고 원타임이나 혹은 몇번 나눠서 목돈으로 페이하고 끝내는 방벙입니다. 본인이 목돈이 있다면, 혹은 빌릴수 있다면, 밀린 카드빚에 대해서 채무삭감 협상을 통해서 세를먼트를 하시고 빚을 탕감후 크레딧을 다시 쌓아가는 방법이 있고요, 목돈이 없다면 전문 회사를 통해 뎁세를 먼트를 서비스를 통해서 본인의 재정 상황에 맞게 버젯을 정해서 채무를 해결 하는 벙법이 있습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채무삭감을 완전치 끝내기 전까지 즉 빚을 협상을 통해서 모든 어카운트를 페이오프 하기 전까지는 크레딧 회복은 불가능 하며, 하나의 팁은 작은 카드는 남겨두어 다른 어카운트들이 세를 먼트가 끝나면 남겨논 카드의 히스토리가 인정되면서 좀더 빨리 크레딧을 회복 하고 교정시 효과가 더욱 좋게 나타납니다.
또한 소송이 들어온다 하여도, 대응을 전문회사에서 할수 있는 실력이 있는지 없는지를 꼭 따져 보셔야 합니다. 실력이 있는 경우 변호사비용없이 더 적은 비용으로 소송 대응도 하면서, 협상의 기회를 잡아서, 집을 보호 할수 있게 됩니다.
칼럼 을 참고하시고
http://www.koreadaily.com/news/list.asp?rel_id=5496
도움 되시기 바랍니다,
본인은 변호사가 아니며 법적 자문은 변호사를 통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