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다시피, UC대학군에는 무려 10개의 대학이 있습니다. 따라서, UC대학도 대학 나름이 됩니다. 다만, 학생성적으로 보면, UCLA 또는 버클리를 염두하고 있는듯합니다.
과거 2400기준에서, 라이팅800만 빼면, 개정 SAT 점수대와 거의 비슷할 것으로 봅니다. 현행 1600점은 영어 800와 수학 800을 합한 점수입니다.
UCLA와 버클리는 과거 2400일때에 2200점 정도와 엑티비티가 받쳐주면 합격하곤했습니다. 점점 지원자가 많아지고 있는 추세라, 올해는 1470이상은 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예기합니다.
샌디에고와 어바인은 1400정도면 가능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학교성적이 좋으면, ACT를 응시하는 것도 한 방편이 됩니다. 점수대비표가 있으니, 그것을 참고해도 되지만, 개정 SAT가 어려워진것은 사실입니다.
좋은 결과 있길 기원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