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가실때 관련된 서류들을 챙겨 그대로 보여 주십시오.
그리고 시민권 신청서에 설혹 잘못 기재되었다 해도 인터뷰하면서 얼마든지 고칠 수 있습니다.
'몇번 항목을 잘 못 적어 보냈는데, 이일을 어쩌나!'
이런 식으로 많은 분들 께서 정말 불필요한 걱정을 하고 계십니다.
개인마다 기억 또는 해석의 애매함으로 인하여 착오가 생길 수 있습니다. 누구나 그럴 수 있습니다. 잘못 기재된 부분은 면접관이 직접 고쳐줍니다.
치명적인 사실을 고의적으로 끝까지 숨기려 했다면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가능이 크지만
인터뷰하면서 얼마든지 정정할 수 있고 그것으로 인해 어떤 불이익 당하지 않습니다.
질문의 말씀대로 Court Appeal 은 Cited 가 아닙니다.
또 한가지, 사소한 교통위반 (벌금 $500.00 미만) 은 관련 증거서류를 제시하지 말라고 되어 있습니다.
Traffic Ticket 한번도 받은 적이 없는 사람은 없다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