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이 경우에는 본인의 잘못으로 사고가 났을 경우에 보험회사 측에서는 이미 운전면허에 대한 기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현재의 면허 상태를 확인하지 않고 그냥 물어 주는 것이 일반적인 경우입니다.
실제로 2번과 같은 경우에 사고가 나서 보험회사 측에서 다 보상해준 경우를 보았습니다.
그러나 두 경우 다 보험회사에 따라 다를 수 있고, 또 사고의 종류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사고를 당한 쪽에서 운전자가 면허가 없는 것을 문제 삼고 나오면 그 사실을 알게된 보험회사 측에서는 그 핑게를 대고 보상해 주지 않으려고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