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이민온 사람이 자립이 안된다고 사회보장 받으면 초청한 사람이 자기가 서약한 것을 이행
안하는 겁니다. 그래서 정부에서 초청자에게 돈을 변상하게 만든다는 거지요.
아직 초청한 사람이 돈을 변상하도록 주정부에서 고지서 받았다는 소리는 못들었네요.
하지만 주정부 재정이 나빠질 수록 모두 실행될 확율이 큽니다.
시민권 받을 때 세금보고 등 재정서류를 제출합니다. 심사하는 사람이 제일 먼저 보는 것이 무슨
일 해서어떻게 생활하는 가 입니다. 정부도움만 받고 사는 사람에게 어떤 판결을 내릴까요?
처음와서 자립할 때 까지 잠시 도움받다가 제대로 일하고 세금 낸다면 문제가 없을겁니다.
3D 업종에는 아직 먹고 살 만큼 페이를 주는 곳이 많습니다. 그런 일 하는 것 보다는
정부보조 받는 것이 훨씬 낫다고 생각해서 안하는 사람이 많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