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먼트를 늦지 않고서고 숏세일은 실행 할 수 있습니다.
숏세일시 페이먼트를 내지 않으시는 대부분의 셀러들은 오래동안 페이먼트 없이 머무르기를 원하시는 분들에 한합니다. 이때 크레딧은 연체된 페이먼트때문에 망가지며 숏세일 후 약 2년후에 다시 집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돌아 옵니다.
숏세일시 페이먼트를 내며 파실경우 크레딧은 숏세일이 기록이 남아 약 50점에서 100 점정도의 하락이 있으나 나쁜 기록으로 남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숏세일 이후 바로 다른 집을 구매할 수 있는 조건이 주어 집니다.
본인이게 맞는 숏세일을 정하시어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연락 주시면 상세히 상담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