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을 떠날 때 영사에게 한 말들이 사실이었음을 강조하시고, 2. 미국에서 생활하다 보니 우연하게 기회가 생겨서 신분을 변경하시게 된 것으로 '진실'이 전달되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살다보니 미국이 좋고, 자녀들 교육 재도도 좋고 해서 미국에 거주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등등...)
3. 중요한 것은 한국을 떠날실 때 미국에 영구 거주할 계획이나 의도가 없었음을 전달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4. "딱히 대답할 말이" 없지 않으실 것입니다. 자신의 마음에서 우러 나는 진실된 스토리가 있으실 것입니다. 그 스토리를 전달하십시오.
5. 비자 거부가 될 가능성을 항상 있습니다. (비자가 거부되면 무비자르르 허락해 줄 가능성은 있지만, 아예 미국 입국을 거부할 수 있는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 가능성이 현실로 다가 왔을 때 받아들이실 수 있는 일인지 살펴 보시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