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사면안이야 공화당도 필요하다는것은 인정하지만
공화당 하원지역 의원의 경우 지역유지들이 반이민정책에 큰 목소리를 내고
그 반 이민정책 목소리와 합의할만한 큰 이슈나 공화당 정책이 없으니
그냥 유지들 목소리를 쫒아 가는수밖에는 없죠.
그러니 공화당 하원들에게 전화나 이멜을 보내 친이민정책을 촉구하도록 하는 방법이
지금으로서는 최선의 방법이겠죠.
물론 반이민 정책을 선호하시는 분이라면 반이민정책을 촉구하는 전화 이멜 등을 보내셔야 할거구요.
큰 그림으로 보자면 반이민 정책은 반소수정책과 같고
친이민 정책은 친소수민족 정책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한인분들중에 반이민정책을 선호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런분들은 나중 우리 후손내지 자손들의 미래를 생각하지 않는 분들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