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먼트를 늦지 않고 숏세일을 할경우 숏세일의 기록만 크레딧에 남아서 약 50에서 100점 정도의 감점을 받게 됩니다. 크레딧의 기록에는 debt settled 라는 기록으로 남게 됩니다. 나쁘게 보이지는 않지만 썩좋은 기록은 아닙니다.
페이먼트를 내지 않고 숏세일을 할경우 기간에 따라 300 점이상 떨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숏세일의 기록까지 남게되어 이년 정도는 크레딧 사용이 힘듭니다. 단 숏세일이 이루어지는 동안 페이먼트를 내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페이먼트를 내는 것과 내지 않는 숏세일의 차이는 거의 없으므로 이미 크레딧이 망가지신분은 페이먼트를 내지 않는 방법을 선택하십니다.
이차융자는 일반적으로 숏세일을 통해 처분이 가능합니다. 오리지날 론일경우 100% 가능하나 그렇지 않을 경우 네고를 통하여 탕감하여야 합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며 자세한사항은 연락주시면 성심것 상담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