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 받은지 2년이라하셨는데.. 한국말도 의사소통이 될정도로 한다? 무슨 말인지 모르겠군요... 그리고 영주권자가 할수있는 공무원의 종류가 있으니 찾아보세요.. 그냥 무턱대고 질문만 하지마시고..
M**ICAJ****님 답변답변일7/28/2015 10:46:06 AM
영주권 받은지 2년된 한국말 소통가능 이말을 몰 알아 듣는다????? 미국에서 영주권 받는 사람이 다 메이드 인 한국만 있냐???????/ 무턱대고 안 물어보거덩. 사이트 알려주십사고 분명히 물어보는데여. 똑똑하신 분 만 만 만 알려주시면 됩니다. 지발.......................
y**g204****님 답변답변일8/27/2015 8:52:06 PM
https://www.usajobs.gov/ 이 웹사이트 어떨까 알려드리는데요 이 웹사이트 일들이 보통 정부 공무원 일들이 많이 올라와요~
l**kyewon947****님 답변답변일11/19/2015 7:56:58 AM
연방공무원은 www.usajobs.gov 로 찾아보세요. State 나 Local 공무원은 해당 웹사이트에서 찾으면 됩니다.
S**NE68****님 답변답변일12/27/2015 5:32:44 AM
아드님께서 왜 공무원이 되고 싶으신지 물어봐도 될까요? 그냥 마땅히 관심분야가 없어서 하고 싶어하는 경우라면 공무원 되는게 쉽지 않을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제가 근무하고 있는 콜로라도 주 같은 경우에는 왼만한 자리는 전부다 경력직을 뽑고 그 경력직 안에서도 전부다 이미 인맥 라인 타고 뽑는 경우가 많아서 그냥 맨땅에 해딩하는 것 자체가 경쟁력에 많이 떨어집니다. 혹시라도 아드님께서 관심가는 분야에 일반 회사를 가신 다음에 경력을 쌓은 뒤 도전하는 것도 좋으며 분야에 따라 그러니까 행정직의 일부 부처처럼 일반회사에서 경력이 쌓기 힘들다면 봉사활동 부터 시작하면서 그 쪽 계열 공무원들과 친해지는 게 좋지 않을 까 싶네요. 주마다 다르고 연방 공무원직은 저는 잘 모릅니다만. 예를 들어 최소 콜로라도만 보더라도 그냥 맨땅에 대학 혹은 대학원 학위만으로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경험상 하늘의 별따기 처럼 보였습니다. 정말 미국은 공무원이나 일반 회사나 인맥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