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돈없어서 배째고 안내는것이 메디케어 받아서 일처리 하는것 보다 더 나쁜것이라고 전해주세요. 모든 최선의 방법은 알고 있습니다. 치료를 위해서 한국으로 모셔서 치료 하시든가, 아님 보험을 들어서 보험처리 하시든가, 아님, 누이의 CASH로 처리를 하든가. 대책도 없이 노인네 메디케어 는 안된다고 하면 본인의 자존심 때문에그냥 죽어라고 하는것이랑 같은것으로 들립니다.
무보험 처리된 $ 400,000 완납 하셨는지 매우 궁금 합니다. 답글 부탁 합니다.
글구, 누이가 안갚으면, 노인네가 갚아야 하고, 못 갚으면 결구, Collection 으로 넘어 가게 됩니다. 의료비가 Collection으로 넘어 가지 않는다고 알고 있는 분들이 많은데, 전체 금액은 넘어 가지 않아도, 일부 치료내용의 금액은 Emergency라고 해도 Collection 으로 넘어 갈수가 있습니다.
물론, 넘어가도 노인네 이름으로 넘어가니, 누이야 편하게 지낼수 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