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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어쩌라구~~꼴뚝이.ㅠ

지역Arkansas 아이디r**in75****
조회1,986 공감0 작성일2/10/2012 6:03:19 PM
아줌씨 그냥 웃고 넘길려고 해도 ㅠㅠ 첫째는 글을 올린 제가문제이겠지요 속상한마음에 어떻게 해야할찌 몰라서 올린글에서 많은 분들이 위로도 해주시고 도움도 많이되는 글 올려주셰서 고맙게 생각 하고 있습니다. 근데 꼴뚝이 아줌씨 왜? 그래요 아줌마가 아줌마 실랑한테 대하듯이 저희실랑한테 대하는거 아니고 요 아줌마 그때 그때 아줌씨 기분에 따라댓글올리는것 쫌 너무하다고 생각 않하세요 여기에 많은 사람들이 글올릴정도면 다~그런 사정이있고 ,그래서 올리는 건데 ,글 올린사람 이해는 못할망정 말은 삼가해서 하시는게 ...저도 아줌마가 글 댓글올릴때마다 기분 상하는 말있어도 그냥 좋게 좋게 생각 하고 넘 어갔는데 ㅠㅠㅠ아줌마 한마디만 할께요 어떤 사람을 만났는지,어떻게 살아왔는지 모르겠지만 ....장난으로 던진 돌맹이에 개구리 맞아 죽는다고... 생각,말,이쁘게하면서 늙어가시길 바람님다
(참고로..자기;전에 항상 반성 꼭 하고 주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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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12개입니다.

회원 답변글
daw**** 님 답변 답변일 2/10/2012 6:11:22 PM
아까 글 왜 지웠나요? 내 밑에 올라온 글이 더 심하더만... 난 그저 남편의 말에 호응하고 남편이 강쥐를 싫어하면 님이 포기하는 마음도 있어야지요. 싫다는데 끝까지 고집부리면서 남편과 불화나 잔소리가 싫다고 ㅠㅠㅠ 하면서...
어린 두아이 키울 시간도 없을텐데... 강쥐까지 키우니 남편이 싫어하면 앞으로는 하지 마십시요.
내가 무슨 잘못을 했다고 잡느뇨. 남편이 싫어하는 행동을 했을때는 미안한 마음도 있어야하는 법입니다.
r**in75**** 님 답변 답변일 2/10/2012 6:39:27 PM
아줌마 ..글을 잘 못 읽은 건지 ,저 글을 이해를 못하는건지 ㅠㅠ남편이 강쥐를 싫어하는게아니라, ㅠㅠ말해뭐해. 저가 볼땐 아줌마 이해력이 많이 부족 하신것같네요울아이키워도 강쥐키울시간도 있고요..남편이싫어하는행동이라.....?? 그런 아줌씨는 그러고 살아왔는지 ㅉㅉ 아줌씨 성격 딱 답나오네 자기 잘못은 하나도 없고 남탓하는성격.내가 지금 글 올린건 아까 댓글 올린사람 애기하는게 아님니다. 아줌씨 진 짜 끔찍하네요 생각하는거..
r**in75**** 님 답변 답변일 2/10/2012 6:51:02 PM
아줌씨 이해력이 많이 떨어지시는데 책쫌 많이 읽어요 그딴 마음 씨로 무슨 양노원에서 봉사를 합니까 남을 배려하는 마음도 없구만 ..심한말 나올까봐 여기까지 에~이 성격장애자
r**in75**** 님 답변 답변일 2/10/2012 9:07:02 PM
공인중립자 잘 모르면 넌 빠져 ,

k**h**** 님 답변 답변일 2/10/2012 9:40:46 PM
꼴뚜기님이 틀린말은 안한거 같은데요..... 그러나, 글의 촛점에서는 약간 벗어난것 같습니다.
로뎅님은 강아지가 자꾸 여기저기 볼일 본다고 불평한 것이고, 꼴뚜기님은 그 강아지의 볼일때문에 로뎅님의 남편분이 불평한다는 이야기에 대한 답글이였구요. 맞죠? 그러니 두분의 글이 틀린건 아닙니다만 로뎅님은 편들어 달라고 하는것 같이 저는 느꼈고, 꼴뚜기님은 남편 고마워하라는 말씀이였네요. 별일도 아닌거 가지고 싸우시넹....
이제 주말입니다. 즐겁게 보내세요~
r**in75**** 님 답변 답변일 2/10/2012 9:52:37 PM
강아지가 아문데나 볼일을 본다고 불평하는게 아니고요 저희실랑은 자꾸 추운 차고에 있는 철장에 갖둘려고 하고 ..울집 강쥐가 이러지않았는데 ....강아지가 아문데다 쌀때마다 저만 죽어 난다는 소리에요 ㅠㅠ 아까 그글을 왜지웠는지 모르겠찌만 이밑에 쓴 꼴뚝이아줌마 가 쓴글이랑 틀려요 글고 무슨 편을 들어달라고....대,소변 잘 가리던 강아지가 이럴경우 어떻게해야하나요 그런글이 었구요 아무튼 흠 님도 주말 잘 ~보네시고요
q**r**** 님 답변 답변일 2/11/2012 6:56:00 AM
꼴뚜기 아줌마 말 좀 가려서 하라고 맨날 얘기해도 양쪽 귓구멍이 뚫려서 그러는 건지 어쩐건지 ...

내키는대로 말 함부로 하는 거는 평생 못 고칠 겁니다

빈정거리는 소리는 아무데나 말 함부로 하고 남의 남편보고 개소리라 하고

당신이 아무리 서방을 개 키우듯이 키워도 누가 당신 남편보고 마누라한테 개처럼 꼬리흔들고 산다 하면 좋겠수?

당신은 당신 맘에 않든다고 남편(동거남) 경찰에 리포트 했다고 자랑하며 킬킬대니...

오지랍이 아니고 주제넘게 남에게 인생코치나 하지 마쇼

자기전에 반성요? 에구... 절대 않그럴겁니다 사고력이 있어야 반성을 하죠 지가 잘못했다는 생각은 죽어도 하지 않는 인간?인데
eeg**** 님 답변 답변일 2/11/2012 2:47:01 PM
꽃친로뎅(robin752)님_저번에제가 분명히말했죠!
님이 꼴뚜기찿을때 절대도움안줄꺼고 나중에기분만 나쁘게할꺼라구요_
에이_거봐요~꼴뚜기아줌마는 완전저질 거짓말쟁이,피해망상증환자에요_
그냥 떵 밟았다구생각하시고 고시레 굵은소금한웅큼뿌리세요_
그리고 안정돼고편안하시길 항상빕니다_
g**desse**** 님 답변 답변일 2/12/2012 4:27:31 PM
저번에는 실랑이 아주 좋은 대학나왔다고,한달에 돈을.....얼마번다고했찌....하여튼 많이 번다고 ,또,다음글에는 동거남 분이 집에서 놀고 ,자기가 벅여살린다고,,,,왜 말이 이랬다 저랬다 하는지...저도 위에 꽂친 로뎅(rodin752) 님이 강아지에 대한 글봤어요..말을 막하시던데 ,왜이리 그러시는지 나원참......꽂친 로뎅(rodin752)님 이런 저런 말땜시 상처많이 입으신것같은데 따둑따둑 .
daw**** 님 답변 답변일 2/12/2012 6:27:59 PM
어려분의 사랑에 깊히 감사를 드립니다. 별다른 걸 기억하시느랴 감사하고요.
앞으로 열심히 저를 기억하고 아껴주세요. 그리고 고만좀 꼴뚝기 씹지 마세요.
하나가 씹으면 온동네 망둥이까지 나와서리.... 참 거시기하네........
s**84**** 님 답변 답변일 2/17/2012 10:25:08 PM
꼴뚜기 라는 닉네임 쓰는자 !

" 여러분의 사랑에 감사 " 어쩌구 할때가 아냐
너, 지금 여러사람한테서 놀림받고 있는중이야 ok ?
g**desse**** 님 답변 답변일 2/18/2012 7:55:53 AM
꼴뚝이란 사람 욕먹는걸 즐기는 듯..돌기질이있나..어쩔떄 댓글쓴거 보면 모르느게없이 말하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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