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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공인중립자 rhddls 악담을 합니다.

지역California 아이디m**tlove****
조회2,582 공감0 작성일12/16/2011 11:35:34 AM
제대로 된 사람이 맞습니까?

공인중립자 (rhddls) • 작성일:12.16.2011 10:25 I 삭제 I

임신부는 마음을 곱게 가져야
기형아를 안 낳습니다.

이렇게 글을 남겻습니다.

아직 임신하지도 않았는데, 마음을 나쁘게 먹은적도 없고,

aim 알아보는 중에, 인컴이 제일 중요하다고 해서 물어본 것인데,


당신은, 당신의 인생을 얼마나 장담하길래, 그런 악담을 퍼붓나...

당신 입에서 기형이라는 말이 나온즉시, 당신도 기형이 될까 두렵지 않으시오?

그런 무서운 말을 함부로 내뱉을 수 있는 당신이 참 대단하게 여겨지네요...

기형이라는 것은 기형아도 잇지만, 기형인도 있어요...

내가 당신보고, 사고나서 기형되라 그렇게 악담하면 기분 좋으세요?

이말과 당신이 한 말이 같은 말이오...

난 그런말을 무서워서 내가 입밖으로 내뱉지도 못하겠는데,

도대체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무슨 억화 심정이 있어서 그렇게 말하나요?

와우. 정말 대단합니다...

난 그렇게 악담하면서 밥먹고 화장실가고 잠자고 난 그런것도 못하겠던대...

여기 글은, 사실을 말하는 곳이지, 자기 감정 따위를 올리는 곳이 아닌데...

기가 막히네....

정말 무서운 사람이네....

그런 무서운 말을 쉽게 내뱉을 수 있는 인간성이라니...

당신의 말에 정이 떨어져서 이 곳을 이제 이용하기 싫소...




담당자님...그래도 이 글을 이 공인중립자 아이디가 보고 나서 삭제해주셨슴

좋겠네요...그 누가봐도, 저런말을 들을 정도로 글을 잘 못 쓴것이 없고,

아무리 글을 잘못 쓴 자가 있어도, 저렇게 악담하면 안된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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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20개입니다.

회원 답변글
daw**** 님 답변 답변일 12/16/2011 12:13:02 PM
무지게님 안녕하세요.
많이 많이 언짢은 것 같아 3자인 제가 기분을 up 시켜드리고 싶어서 씁니다.
저도 임신을 했을때 시어머니께서 하나만 낳으라고 성화셨습니다. (둘을 갖고 싶었는데...)
임신 7개월째 어느날 그러더군요. 자기 같으면(시어머니) 하나만 낳고 미싱으로 꿔메버리겠다구요.
그말이 그렇게 가슴이 아팠습니다. 병원에서 출산하면서 자궁수축이 않되어 결국은 더 이상 가질수 없게 되었습니다. 말이 씨가 되더군요. 우리가 싶게 아무렇지 않게 하던 말이 씨가 되고 비수가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무지게님 ...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그런걸로 신경쓰면 나에게 좋을게 없습니다. 그냥 잃어 버리세요.
내년에는 임신계획으로 예쁜 아이를 갖기 바랍니다. 좋은 엄마 아빠가 되세요.
4**ki**** 님 답변 답변일 12/16/2011 12:22:33 PM
미리 준비하시려는 마음이 알뜰하고 멋있습니다.
수입과 CD가 있으시니 기초생활자가 받는 것은 받을 수 없어도, AIM을 이용하시면 수입의 1.5% 만 내시면 되는군요. 그도표를 첩부합니다. 그리고 그 Home page에서 절차도 필요하실 때에 찾으시면 되겠지요.
http://www.aim.ca.gov/Costs/Income_Guidelines.aspx

공인중재자의 말을 거꾸로 생각해보면, 좋은 마음씨 가지실 거니까 신경쓸거 없겠네요.
개인적으로는 공인중개자를 존경합니다. 그 이유는 도움되는 말씀을 많이 올리시니까요. 그러나 너무 거침없는 하이킥을 가끔하시어서 질문자의 마음을 다치게 하지 않을까 염려하는 마음으로 바라보게도하십니다. (제가 대신 사과하면 안 죌까요? 좋으신 면이 많으신 분 같아서요. 양날의 칼 같은 분이니 좋은 쪽으로 생각하시면 않될까요?

미리서 준비하시려는 지혜로운 분이시니 좋은 엄마, 여유았는 삶을 사실 것으로 기대됩니다.
daw**** 님 답변 답변일 12/16/2011 12:36:11 PM
apple tree (412kim)님께서 참으로 좋은 말씀 해 주셨네요.
사실 저도 개인적으로 공인중립자님을 존경합니다. 좋으신 분입니다.
원글님께서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고 이 창을 삭제 주심이 무지개 햇살을 보는듯 할 것 같습니다.
4**ki**** 님 답변 답변일 12/16/2011 1:36:04 PM
나원참 (nawon씨, 일전에 시간내서 충고했지만, 나의 댓글단 것에 펑이라고 악평만 말고 본인의 지식을 나누어주시죠. 나누어 줄 지식이 없으면 학교가서 자기성장을 위해 힘쓰시던가요.
나는 모든 사람의 장점을 보려하는 사람입니다. 댁을 위한 칭찮도 했는데 기억도 없으시나요? 아참 프리첼님의 이름을 올려서 여기 추가 글을 올라게 되네요. 그 분은 잘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분도 많은 정보와 경험을 나누어 주시던 분이었는데 그립습니다. 그분도 욕도하고 험한 말을 할 때도 있었지만 열성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나누어 주시려는 마음을 존경한다는 것입니다. 공인중개자라 하시는 분과 비슷한 하이킥 하시는 분이었지요.
나원참 (nawon)님의 글이 왜 삭제되는지 본인에게서도 원인을 찾아보시죠.
n**o**** 님 답변 답변일 12/16/2011 3:13:10 PM
apple tree 당신같은 사람이 해주는 충고?말도안돼는 개소리기에 무시합니다

m**tlove**** 님 답변 답변일 12/16/2011 3:56:12 PM
여기 담당자님 고맙네요... 공인중립자가 쓴 악담글 지우셨고 여기는 아직 안 지워주셧습니다.
그 공인중립자가 아직 답글을 안 남긴걸보니 아직 안 봣습니다. 그 사람이 꼭 봐야 합니다.

공인 중립자

너가 아무리 너의 그 인격 가지고 모르는 자에게 악담과 저주를 퍼붓는다고 해도 난 상관하지 않는다.
나는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고 살고 있고, 그 분이 나의 힘이 되시기 때문에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아.

너가 한가지 알아야 할 것은, 남에게 그런 저주와 악담을 퍼부을떄 너 자신과 너 가족은 온전할지 두려워하는 마음을 갖고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남에게 저주를 해도 하란 말이다.

사람이 모르는 사람이라도 잘 살아보려고 이것저것 알아보는 사람이 있다면, 그저 잘되기를 바래야 그 복이
너에게도 오지 않겠니

나이는 분명 나보다 많이 먹었을 거 같은데, 정신차리고 살아라. 제발.
m**tlove**** 님 답변 답변일 12/16/2011 4:05:20 PM
애플트리, 기타 등등
미씨usa에서도 공인중립자 싸이코, 또라이라고 다들 그렇게 알고 있더군요... 내가 처음에 너무 화가 나서 이런 사람도 있다고 하니, 공인중립자 싸이코 백수인거 같다고, 그 사람 유명하다고 하던대요...
사람들이 보는 눈이 다 비슷하지...
이 사람을 존경한다고 말하는 애플트리도 참 같은 부류인 듯....친구든 가족이든 둘중에 하나...

난 미씨에서도 아무도 모를줄 알앗는데, 다들 알고 잇더군요. 악플 이상하게 쓰는 사람으로 유명하다고.

여기 코리아데일리에서 이런 사람 글도 못 쓰게 해야 하는데...
4**ki**** 님 답변 답변일 12/16/2011 4:51:25 PM
무지개님, 답을 찾았는데 아직도 화가 가라 앉지 않으시나요?

교육을 받으신분 같은데, 그분이 바른 답을 주지 않았다고 불평할 것 없지 않습니까? 수많은 사람이 그른 답을 올렸을지라도 길이 있다고 알려주는 한 사람이 있으면 되는 것 아닙니까? 전에도 오늘도 저는 긍정적인 답을 올렸는데도 다른 사람을 질책하지 않는다고 제게 화를 내시네요.
저는 학사과정에서는 교육학을 부전공 했는데요, 상대를 칭찬하며 고치는 방법을 흥미있게 배웠고 실천하려합니다. 고로 한가지라도 그분에게서 긍정적인 것 즉 열정을 인정하고 존경한다는 것입니다. 그 분의 말을 다 존경한다고 한 적이 없지 않나요? Again good luck to you!
n**o**** 님 답변 답변일 12/16/2011 5:38:38 PM
apple tree 또,자신자랑하십니다, 됐거든요 일절만하시고,,,
학사과정에서 교육학를 부전공한것하고 질문자의글하고 무슨상관이있읍니까?
한국에서 초등학교만졸업하고 25세대 미국에왔다고 본인이 글올렸던데,,,,
흠~적당히 하십시요
4**ki**** 님 답변 답변일 12/16/2011 5:44:13 PM
칭찬은 나의 전략이다 말씀입니다. (이유를 너무 자세히 올렸나요-그렇다면 용서하세요
1**7**** 님 답변 답변일 12/16/2011 6:16:21 PM
자~아.....
원점으로 돌아 갑시다.

미국의 경제적 보조 program 들은 어떤 이유던 간에 능력한계로 인한 극히 일부의 소외계층을 도움으로써
사회의 같은 일원으로 희망을 가지게 하고 상생하자는 의미가 큽니다. 절돼로 사회보장 제도가 아닙니다.
경제활동을 할수있는, 특히 젊은분둘이 결혼을 하고 가족계획을 하면서 소외계층의 혜택을 추구 한다면
상식적인 게념으로 부터 조소를 받습니다....
. "조소"란 비웃슴 입니다.

문제가 된 댓글은 조소일뿐 큰 의미가 없었다고 다고 보여집니다.
아무리 얼굴이 않보이는 인테넷상 대화 이지만
비상식적 입니다.

- 달라이 라마의 이복동생 또라이 라마 가-
daw**** 님 답변 답변일 12/16/2011 6:25:32 PM
꾸러기 (11774)님은 언제나 꾸러기... 이런저런 긴 이야기 긴 단어 필요없이...
자신의 눈길 한번에 손길 한번에 모든이가 알기에 정감있는 그대는 무지개...
그대와 난 감당할 수 없는 희열로 타올랐습니다. 이밤도 참이슬이가 또 부른다.

1**7**** 님 답변 답변일 12/16/2011 6:27:56 PM
꼴뚜기님은
이추운 후라이데이 밤에도......

십점 만점에 십점!!!!!!!!!!
s**84**** 님 답변 답변일 12/16/2011 9:53:04 PM
가끔 김태호라는 닉네임 을 쓰는 인물이 공인중립자와 동일인물이 아닌가요 ?
꼴뚜기 라는자와 서로 포로 해주면서 답글쓴것들 보면 정말 웃깁니다 하하하.
근데 이제보니 apple tree 라는자도 한통이었네요.
서로 칭찬해주면서, 감싸주면서.. . 너무 가소로와서 댓글달필요도 못느꼈읍니다만
정말. . . 우습읍니다 하하하하
r**dl**** 님 답변 답변일 12/17/2011 12:05:15 AM
이제서야 이글을 봤습니다.
[임신부는 마음을 곱게써야 기형아를 안 낳습니다.]라는 나의 글이 조금 지나쳤다는 점은 인정합니다.
그러나 무지개님이 쓴 글은 생각안하시나요?
aim이 무엇의 약자인지도 모르는 무식한 사람이 왠 댓글을 다느냐?라고 조롱하고
그러고는 영어로 잔뜩 글을 써놓고는, 이 영어를 이해하지도 못할 것이다....라고 무시하고
여기 게시판은 미국거주민을 위한 곳인데, 왜 한국에서 여기에 들어오냐고 비난하였습니다.
영어로 썻지만, 그 정도 영어는 다 이해 합니다.

갖잖더군요. 그래서 나도 성질이 나서 한마디 한겁니다. 마음을 곱게 쓰라고.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고운 겁니다.

추신>나는 미씨usa에는 글을 쓰지 않습니다. 아마도 다른 사람이 같은 아이디를 쓰는 모양이군요.
r**dl**** 님 답변 답변일 12/17/2011 12:25:16 AM
나는 당신보고 기형아 낳으라고 악담한 적이 없습니다.
다만, 마음을 곱게 쓰라고 우회적으로 조언 한 것입니다.
c**ese**** 님 답변 답변일 12/17/2011 12:36:17 AM
아후~이미친 인간 공인중립자~

할말을 잃었읍니다
4**ki**** 님 답변 답변일 12/17/2011 2:52:02 PM
공인중립자님 오셔서 해명하시고 유감을 표하시니 감사합니다. (원글님이 아직 임신하지는 않으신듯하니...감정은 덜 상하시겠지만... 조심하실 말이었습니다.)
사실 원글님도 지난글에 그런 말씀하셔서, 저가 답글 다는 사람을 그리도 비판하는냐고 한글/영어로 말씀드렸지요. 그리고 찾으시는 답도 올렸고요. 서로 돕고 또는 문제를 고유하자는 좋은 의도였습니다.
우리가 쓰는 말 전달에 있어서 좀 오해를 낳게 할 때가 있습니다. 이 좋은 공간을 서로 비난하는데 사용하지 맙시다.
그리도 공인 중립자님, 제말 고으신 말씀으로 해주세요. 저는 인사도 나는적이 없는데 같이 욕을 얻어 먹을 때가 많네요. 하지만 아는데 까지 남을 도우시려는 마음 여전히 존경합니다. (그러다 또 욕먹겠지만요).
우리 서로 잘 살아 봅시다!!!

(추신) 무지개님, 수입은 aim에 해당되시나, 신청자격은 않 될수 있습니다. 자격되는 요령이 필요 할수도 있습니다. 가령 집사기 위하여 CD에 10만불 있다면 자격이 않되어도, 그 돈으로 집을 산 후에는 자격이 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현금이 많이 있으면 이런 혜택들은 받기 힘들어요. 그러므로 미리 자격요건을 따져서 가능한 방법을 원하는 규정에 맞게 합법적으로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어려운 분들 도와 드리면서 social worker 만나는 중에서 관찰 한 것입니다.)
p**obear**** 님 답변 답변일 12/19/2011 4:23:57 PM
무심코 단 댓글이 원글자에겐 상처를 줄수있읍니다.
도움은 줄지언정 상처를 주는 글이 아닌지 한번더 생각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g**desse**** 님 답변 답변일 3/2/2012 9:32:11 AM
놀고들 게십니다. 남이 험한말 하는거는 화나고 싫고,자기자신이 다른 사람에게 험한말 하는거는 재미있으신지요..??원글님도 화푸시고, 공인 중립자님도 그때 그때 기분에따라말하지 마시고요,얼굴 않보인다고,유치하게 이럼니까 자~다들 사이좋게 지내시고,,좋은 하루 웃으면서 보네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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