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 가셔서 기도할 때에 녹음을 하시면 됩니다.
2. 그런데 그 녹음소리 듣고 기도할 때에 틀어 놓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고 오리려 이상하고 거부감이 있을 것 같습니다.
기도는 그냥 자연스럽게 아버지나 어머니에게 말씀드리듯이 님의 형편과 사정을 하나님 아버지께 말씀드리면 됩니다.
소리를 크게 하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말을 유창하게 잘하는 것도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기도는 솔찍해야 하고 간절해야 합니다.
저의 아이들이 소리를 지르면서 돈을 달라고 한다거나 말을 유창하게 잘해야 제가 도와주는 것이 아닙니다. 있는 그대로 솔찍하게 말하면 비록 말을 조리있게 유창하게 말하지 못해도 아버지이기에 도와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도 마찬가지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