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렌셰에서 남쪽으로 좌회전하시어 약 50미터 정도 왼쪽에 주차장이 넓은 샤핑몰이 나옵니다.
기억자 건물 중앙부에서 2층으로가시면 교회가있으며 예배 시간은 오후 12시 40분입니다.
저도 이교회에 1 년 쯤 다니고있읍니다. 너무 가족적이며 나이드신 목사님이 너무 때가 묻지않아
한번 오신 성도님들이 자진하여 또 나오시던군요.
점심 음식이 너무 맛있어 밥먹으러 교회 온다고 농담도합니다.
저 역시 종교관이 까다로워 여러군데 찿았슴니다.
목사님들의 권위의식, 성스러워 대화하기도 꺼려지는 또는 주일 헌금 내지 건축 헌금, 그 목사님은 아예 포기하신 분입니다.
교회 이름은 구재와 사랑의 교회입니다.
좋은 하루되시고 만사 형통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