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의 경우 저소득층에 해당됨으로 버지니아 주에서도 문의하시면 분명히 저소득층 가정이나 개인을 위한 건강 보험을 카운티 정부에서 제공하는 제도가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직접 카운티 병원이나 카운티에서 보조하는 클리닉을 확인하시어 찾아가 문의하시면 무료 또는 저렴한 비용으로 의료서비스를 받게 될 것입니다.
또한 저소득층 아파트에 입주하실 수 있는 자격이 됨으로 연방 주택국(HUD) 이나 카운티 나 시의 주택국을 찾아 아파트 명단을 얻어 입주를 원하는 아파트 관리사무실과 접촉하여 입주신청서를 받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대부분의 사회복지 혜택이 장애인이 아닌 경우 65세부터 시작되지만 동생의 경우 저소득자임으로 위와 같이 푸드스탬프, 건강보험 및 저소득 아파트 등의 혜택을 수혜할 수있는 자격이 되는 것으로 보이니 노력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