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 스토커 비슷한 사람이 있는데 … 저를 너무 괴롭혀요. 심리적으로 …
친구라서 저를 도와준다는 이유로 그냥 좋게좋게 지내려고 하다가 예전에 싸워서 오랫동안 연락안하고 그런데 그땐 싸울래 경찰을 두건이나 불렀었고요. 또한번 싸워서 연락 조금 안하다가 이번에 도움이 필요해서 우연히 만나는 바람에 다시 연락하고 지냈는데 너무 사람을 괴롭혀요. 이게 간단히 설명하자면 예를들어 무슨 물건을 빌려 달라고 했어요.제가 거절했고 그러면 끝인데 이걸로 말꼬리를 잡기시작해서 세시간정도 아무것도 못하게 계속 메세지를 …무시도 해봤는데 무시해도 계속 사람 진을 빼고…결국에 제가 그만 해달라고 그만하라고 해도 신경도 아쓰길래 그 사람 약점이 있는데 그것이 아들이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더 말을 걸면 난 당신의 아들에게 당신이 나를 얼마나 괴롭히는지 알리겠다고 협박했죠. 그런데 아랑곳 하지않고는 자기만의 생각으로 저랑 다른사람들과 엮어서 뭐 FBI 에 신고를 할거라는둥..제가 여기서 화가나는건또 그사람들과 저를 엮어 는다는거예요. 저한테 그사람들에 대해 물어봤어요 예전에 그래서 제가 모르는 사람이다.만난적이 없다.라고 대답했는데 그 대답을 열번 넘게 했는데 그사람은 제가 그사람들과 만나고 서로 알고 지내면서 연락한다고 생각을 마음대로 하더라고요. 물어보지는 말든지 안맏을거면…하여튼 그래서 신고한다고 조심하라고 경고하길래 … 제가 어차피 내가 무슨말을해도 안맏는거..나도 더이상이렇게 당하고 있지만은 않겠다고 너에대해서 당신 아들한테 알려야겠다고..경고했는데..그만좀 하라고….했더니 이번에는 저희집으로 오겠다고 하네요.그런데 그때 제가 집에 없었거든요… 정확히 제가 그사람 아들에게 메세지를 하면 저희집으로 온다고 …
이거 협박안되나요.??전 싱글맘으로 어린 아이와 저 도와주는 아줌마 그리고 아줌마 찬구 이렇게 사는데 ….거기다가 그땐 제가 집에 없었거든요…
그러니 제가 본인 아들에게 메세지하면 저희집으로 간다는 협박이잖아요. 이유없이 저희집에 가서 뭐하려고….
솔직히 이사람 때문에 경찰도 두번전에 불렀고….이유인즉 자꾸 헛소리 하길래 연락하지 말라고 했더니 연락 안받고 하니깐 집으로 쫒아 온거죠…
솔직히 말해서 나이도 좀 있고 덩치도 없고 하는데 정신이 이상한 것 같아서..혼자 생각하고 혼자 그것이 맞다고 생각하고 배운것도 없어서 기본 상식도 없는 사람이라…예측을 못하겠어요. 그런데 제가 다치는갓은 상관이 없지만 제 아이때문에..아이가 다치기라도 할까봐…그맘??혹시 하는생각에….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네요.좀 도와주새요. 저 이번에도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이사람 더 기고 만장해서 정말 나중일을 생각하고싶지 않아요. 절대 남친 아니고요.이사람을 이성으로 본적도 없고..그냥 친구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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