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워싱턴주 면허신청시 한국면허증
지역Washington
아이디j**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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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9/22/2011 4:11:11 PM
저희 워싱턴주 면허클럽카페(http://club.koreadaily.com/wdl) 손님들의 잦은 질문사항에 대해 정확한 답을 이 자리를 빌려 더 많은분들에게 알려드립니다.
[질문]안녕하세요?제이님.한국면허증이 다 한글로 되여있는데 번역과 공증을 해야하나요?
[답] 한국면허증은 비록 한글로 되여있지만,이미 지난 5월에 한국경찰청과 워싱턴주 주지사와의 약정서에 의해 서로의 정보를 교환하는 Network이 이미 구축이 되여있읍니다.즉,서로 조회및 정보교환이 즉시 이루어 지고 있다는것입니다.
고로,한국면허증원본은 번역및 공증이 필요 없읍니다.
근래에 또 한가지 많이 일어나는 현상중에 하나는,면허국 접수대의 직원들도 인간이라는것입니다.100% 완전하게 개인정보및 주소를 입력할수가 없다는 뜻입니다.신청인의 일생에 중요한 아이디및 면허일인 만큼.반드시 신청인이 신청시에 이름과 생년월일,더 중요한것은 이곳에 주소지를 한번더 접수직원에게 올바로 입력을 했는가를 확인을 하셔야 합니다.
그냥,면허국내에 들어가시면 빨리 일을 끝내고 나간다는 의지로 인해 이러한 재확인을 하시지않고 가셨을경우에 기다리고기다려도 인텨뷰신청 편지가 영원히 안와서 급기야는 다시 비행기를 타고 오셔서 신청을 하시는 분들이 한 10%가 되십니다.
[인터뷰건]
접수후 한 2주일후에 편지가와서 홱스로 싸인과 연락처를 적어서 보내면 한2,3주후에 전화가 옵니다.전화가 왔을때 가능하면 Tech Review Setting Appointment 측에 지시에 따를는것이 좋습니다.대게는 보통 그이후 일주일후로 약속을 잡는데 약속을 잡은후에 연기를한다든지 약속을 안지키시면 거의 다시오셔서 재신청을 하셔야 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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